[종합]“나 말고 다른 연하?”..‘완벽한 하루’ 이효리, 이상순 연애사 급 관심

쓰니2025.04.08
조회22

 

‘완벽한 하루’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 지원사격에 나섰다.

8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는 이효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효리는 “왜 청취율 조사할 때만 불러서 이용하냐. 저도 홍보할 게 있어야 나오는데, 청취율 조사기간이라고 부르는 거냐”라고 했다. 이상순은 “라디오 홍보 좀 해달라. 내가 하나, 당신이 하나”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근황에 대해 “프로그램 하나 들어가게 됐다. ‘저스트 메이크업’ MC로 활약하게 됐다. 심사위원을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는데,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 않나. 심사위원은 부담스러워서 MC를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효리는 “이상순과 노래 취향이 잘 맞기도, 되게 안 맞기도 한다. 생각보다 잘 맞는다”라고 했다. 이상순은 “추천해준 노래를 서로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효리는 “저는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집에 틀어놓지 않는데, 이상순은 하도 틀어놔서 알게 된다”라고 했다.

이효리는 “연상녀를 괴롭히지 마라. 연상녀는 시간이 많이 없다. 연하남에게 놀아날 시간이 없다. 정말 연하남이 좋다면 마음가는 대로 해도 된다”라고 조언했다.

이효리는 이상순에게 “연하 만나본 적 있냐. 아, 제가 연하다. 저말고 다른 연하를 만나본 적 있냐”라고 물었다. 이상순은 “전 연상을 못 만나봤다. 다 연하였다. 동갑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