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영, 2달 10kg 감량 비결=전남친 "연락 와서 이름 써놓고 운동" ('지멋대로')

쓰니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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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2달 10kg 감량 비결=전남친 "연락 와서 이름 써놓고 운동" ('지멋대로')
김아영, 2달 10kg 감량 비결=전남친 "연락 와서 이름 써놓고 운동" ('지멋대로')
배우 김아영이 전 남자친구 때문에 다이어트를 했다고 털어놓았다.
8일 유튜브 채널 'M드로메다 스튜디오'의 '지멋대로 식탁'에는 배우 김아영이 등장했다.
이날 다이어트 중이라는 김예은은 "너무 쪄서 다이어트 중이다. 먹을 때 행복했지"라며 "아영이가 다이어트 진짜 잘하는 것 같다"면서 다이어트 비결을 물었다.
김아영은 다이어트 비결로 "처음으로 중국에서 10kg을 뺐다. 타지 생활을 하고 싶어서 갔는데, 중국에 있는 동안 전 남자친구한테 연락이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아영은 "돌아가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생각해서 그 사람 이름을 TV 밑에 붙이고 스쿼트 50개랑 맨날 하는 운동을 했다. 그래서 두 달에 10kg 뺐다"고 밝혔다. 지예은은 "정말 독한 애다"라고 말하기도.
김아영, 2달 10kg 감량 비결=전남친 "연락 와서 이름 써놓고 운동" ('지멋대로')
김아영, 2달 10kg 감량 비결=전남친 "연락 와서 이름 써놓고 운동" ('지멋대로')
김아영, 2달 10kg 감량 비결=전남친 "연락 와서 이름 써놓고 운동" ('지멋대로')
그런 가운데 지예은은 김아영의 오빠를 언급하며 "전 장녀니까 오빠가 있는 아영이가 너무 부러웠다. 전 가족한테 말을 잘 안 한다"고 밝혔다. 김아영이 "오빠한테 받는 위로의 말들을 너한테 해주는 것 같다"고 하자 지예은은 "맞다. 이런 오빠 없다. 처음 봤다"라며 "오은영 박사님 같다. 제가 동생이 두 명 있는데, 낯간지러운 말 못하겠다. 걔네한테 그러면 '뭐래'라고 할 것 같다. 정말 좋은 오빠다"라고 부러워했다.
이어 타코야끼를 만드는 김아영과 지예은. 김아영은 붕어빵 장사를 해봤다고 말하며 "오빠 가게 앞에서 했다. 내가 해보고 싶다고 하니까 오빠가 어디서 기계를 가져와서 팔고 그랬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지예은은 "그래. 너 오빠 봐. 가져오잖아"라며 김아영의 말을 들어주는 오빠가 있는 걸 또 부러워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M드로메다 스튜디오'남금주(ngj@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