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랑

ㅇㅇ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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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없이도 연락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되고 싶은 것 같아

그런 사이였다면

오늘같은 날 뜬금없이
이렇게 연락했을거야

벚꽃 봤어?
활짝피니까 너무 예쁘다
담에 같이 보러가자

마지막 문장이 부담스러우면
이렇게 바꿀게

바쁘게 일만하지말고
꽃 구경도 좀 하고 그래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