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버닝썬 논란 6년만 복귀 소감 “꿈만 같다”

쓰니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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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한별/뉴스엔DB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박한별이 복귀 소감을 밝혔다.

박한별은 4월 2일 소속사 찬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한마디 한마디 고맙고 소중한 응원에 이루 말할 수 없이 감사한 마음이다. 대본을 읽고 연습하는 이 순간 자체가 꿈만 같다. 배우로 멋지게 인사드릴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박한별은 긴 공백을 깨고 1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를 통해 6년 만에 시청자들 앞에 섰다. 첫 장면부터 “너무 긴장된다”며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한별 부녀의 특별한 이야기, 긴 터널과 같았던 힘든 6년의 시간, 엄마라서 견딜 수 있고 견뎌야 했던 마음 등이 공개됐다.

박한별, 버닝썬 논란 6년만 복귀 소감 “꿈만 같다”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복귀를 준비하는 열정적인 모습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박한별은 최근 조율 중인 여러 작품 가운데, 하나의 대본을 받고 설레는 모습이 역력했다. 그 표정을 지켜보며 딸 보다 더 흐뭇해 하고, 리딩 도우미까지 마다하지 않는 아버지의 모습도 감동을 안겼다. 그러한 아버지를 향해 “올해부터 열심히 할 거야”라고 다짐했다.

철저한 자기관리도 눈길을 모았다. 꾸준히 요가를 해온 박한별은 고난도 동작을 직접 완벽하게 소화해 전현무, 이건주 등 MC들의 감탄을 샀다. 22년 전 데뷔와 동시에 대체불가 미모로 꼽혔던 이미지와 비교해 한층 우아한 매력을 보여줬다.

박한별은 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2025년 새출발을 알렸다. 드라마, 영화, 숏폼 등 장르불문 다양한 작품의 러브콜을 받으며 복귀 준비에 한창이다.
이민지 oing@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