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문수아X시윤 “걸그룹 메인 래퍼 유닛 최초? 확실한 시너지로 눈독”(정희)[종합]

쓰니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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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빌리 문수아, 시윤이 래퍼 유닛으로의 새 도전을 이야기했다.

4월 8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빌리 문수아, 시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빌리 문수아와 시윤은 첫 디지털 싱글 '스냅'(SNAP) 발매을 기념에 '정희'를 찾았다. 두 사람은 팀 내 첫 유닛으로 나서 기대를 모았다.

먼저 곡 소개를 부탁하자 시윤은 "일단 단순한 성공과 실패 이분법을 넘어서 자신 자아와의 끊임없는 대화와 성찰을 음악적 언어로 표현한 곡"이라고 전했다. 이에 김신영은 "제가 본 아이돌 중에 그간에 지금 곡 소개 잘하는 사람 세 손가락에 꼽힌다. 대본도 안 보고 했다"고 감탄했다.

빌리 문수아X시윤 “걸그룹 메인 래퍼 유닛 최초? 확실한 시너지로 눈독”(정희)[종합]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이어 김신영은 "처음 가이드곡이 왔을 때 느낌이 한 번에 왔을 거 같은데"라고 물었다. 시윤은 "저는 진짜 그 날이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데 딱 들었을 때 "아 이거다" 느낌이었다. 수아언니랑 제가 제일 하고 싶었던 거다. 뭔가 약간 저희가 제일 잘하는 그런 류였다"고 했다. 문수아도 "원하던 분야다. 기다렸다"고 공감했다.

문수아와 시윤은 신곡 '스냅' 작사를 직접 맡기도 했다. 두 사람은 "2절 도입에 힘을 썼다. 영어를 재미있게 살리고 싶었다" "힘들었던 거나 좀 그런 상황들을 이겨내서 더욱더 강해진 저희들을 표현한 곡이라고 생각을 해서 툭 털어낸다는 가사를 썼다"는 비하인드를 전했다.

래퍼 소코도모가 피처링을 맡고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도. 둘은 "저희도 진짜 많이 생각을 하다가 이제 이렇게 이렇게 해서 제안을 드렸는데 네 너무 감사하게도 바로 흔쾌히 너무 좋다고 너무 해보고 싶다고 하셔가지고"라며 기뻐했다. 뮤직비디오 출연에 대해서도 "약간 "와 천재다" 약간 이런 느낌이었어 가지고 진짜 멋있으셨고/ 뭔가 너무 영광이고 신기했어요"라고 이야기했다.

그런가하면 한 청취자는 "걸그룹의 메인 래퍼 유닛은 거의 처음 아닌가요 너무 매력 있습니다. 어떻게 뭉친 거죠"라고 물었다. 시윤은 "이제 그룹 활동을 하면서도 아무래도 메인 래퍼 2명이니까. 그냥 저희 단체 곡 내에서도 컨택하는 부분이 많았었고. 연습을 할 때도 나중에 유닛을 해봐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시너지를 많이 보여주게 된 부분도 있어서, 좋게 봐주신 거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슬기 reeskk@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