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적인게 조금 아쉬운 남자 어때요?

ㅇㅇ2025.04.09
조회8,605
안녕하세요
기혼자들이 많이 눈팅하는 곳이라
고민이 있어 짧게나마 글을 써봐요

저는 90년생 바뀌기전나이로 36살 여자예요
결혼생각이 있어서 조급해지는건 사실입니다
작년까지 계속 소개팅을 했는데 맘에 드는 사람이
잘 없더군요
그러다가 2월에 소개팅해서 알게된 분이랑
한달정도 연락하다가 천천히 만나게 되었어요
성격은 차분하고 감정기복도 없어보이고
항상 긍정적이고 저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입니다
단지 몸 자체가 조금 왜소한 편이에요
170초반의 키에 65전후의 몸무게인것같아요
그래서 이성적인 설렘이나 이런게 없는 건 사실이지만
이 나이에 설렘을 찾기보단 안정적이고 편한게
낫지않을까 싶어 만나보고 있어요
하지만 데이트 할때마다 너무 왜소해서
듬직한 느낌이 없달까나..그런게 조금 아쉽네요
모든 걸 다 만족하는 남자는 없으니
만나다보면 고민인 부분인게 극복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