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최예나에 이어 친오빠 최성민도 작품에 들어가는 소식을 전했다.
4월 9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박소영, 최성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모자를 벗은 최성민에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주현영이 "최성민 씨 얼굴 최초 공개다. 드디어 모자를 벗으셨다"고 하자 박소영은 "성민 씨가 주목받는 걸 좋아하잖나. 모자 쓰고 와서 궁금증을 유발한 거다. 계산된 거였다. 그다음 모자를 삭 벗으니 '샤라랄랄라'"라고 놀렸다.
최성민은 이에 "그때 머리 길이가 너무 어중간해서 깔끔하게 보이려고 쓴 것. 이발을 해서 떳떳하게 (모자를 벗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너무 귀엽게 일자 앞머리를 하셨다"는 말에 "원래 이렇게 자르는 스타일이 아닌데 작품 들어가는 게 너드 순수남이다. 안경을 쓰고 순수하게 막 사랑 고백하는 역할이라서 어울리게 짤라봤다"고 설명했다.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 캡처
이런 최성민은 "성민 씨 안 순수하잖나"라는 주현영의 말에 "무슨 말씀하시는 거냐. 상당히 이거 조금 섭섭하다. 나이가 31살인데 제가 순수해봤자 얼마나 순수하겠냐"며 발끈했다.
이후 최성민은 "웃는 소리까지 미남"이라는 한 청취자의 칭찬 문자를 받았다. 최성민은 '웃음소리 미남' 말고 또 무슨 미남이 좋냐는 질문에 "그냥 얼굴 미남이 제일 좋다"고 답했고, "앞머리 미남 어떠냐"는 말엔 "지금은 가능하겠다"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1995년생 최성민은 2010년 그룹 남녀공학으로 데뷔해 '알찬성민'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2013년 SPEED로 재데뷔해 활동하다가 팀 해체 후 배우로 전향했다.
아이즈원 출신 가수 최예나가 최성민의 친동생이다. 최예나는 KBS 2TV 시트콤 '빌런의 나라'로 최근 배우 데뷔했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
최예나 이어 최성민도‥남매 겹경사 “작품 들어와 이발”(12시엔)
최성민, 최예나 (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최예나에 이어 친오빠 최성민도 작품에 들어가는 소식을 전했다.
4월 9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박소영, 최성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모자를 벗은 최성민에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주현영이 "최성민 씨 얼굴 최초 공개다. 드디어 모자를 벗으셨다"고 하자 박소영은 "성민 씨가 주목받는 걸 좋아하잖나. 모자 쓰고 와서 궁금증을 유발한 거다. 계산된 거였다. 그다음 모자를 삭 벗으니 '샤라랄랄라'"라고 놀렸다.
최성민은 이에 "그때 머리 길이가 너무 어중간해서 깔끔하게 보이려고 쓴 것. 이발을 해서 떳떳하게 (모자를 벗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너무 귀엽게 일자 앞머리를 하셨다"는 말에 "원래 이렇게 자르는 스타일이 아닌데 작품 들어가는 게 너드 순수남이다. 안경을 쓰고 순수하게 막 사랑 고백하는 역할이라서 어울리게 짤라봤다"고 설명했다.
이런 최성민은 "성민 씨 안 순수하잖나"라는 주현영의 말에 "무슨 말씀하시는 거냐. 상당히 이거 조금 섭섭하다. 나이가 31살인데 제가 순수해봤자 얼마나 순수하겠냐"며 발끈했다.
이후 최성민은 "웃는 소리까지 미남"이라는 한 청취자의 칭찬 문자를 받았다. 최성민은 '웃음소리 미남' 말고 또 무슨 미남이 좋냐는 질문에 "그냥 얼굴 미남이 제일 좋다"고 답했고, "앞머리 미남 어떠냐"는 말엔 "지금은 가능하겠다"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1995년생 최성민은 2010년 그룹 남녀공학으로 데뷔해 '알찬성민'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2013년 SPEED로 재데뷔해 활동하다가 팀 해체 후 배우로 전향했다.
아이즈원 출신 가수 최예나가 최성민의 친동생이다. 최예나는 KBS 2TV 시트콤 '빌런의 나라'로 최근 배우 데뷔했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