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남겨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소중한 시간 내서 같이 고민해 주셨으니 후기는 남겨 드려야 할 것 같아서 추가로 글 남깁니다
친구 둘에게 솔직하게 얘기를 했구요
아예 이 글 링크를 보내줬어요 ㅋㅋㅋ
사실 둘 다 서로의 존재는 알고 있어서 둘다 저에게 어떤 친구인지 대강은 알고 있었어요 제가 서로에게 서로의 칭찬을 종종 했기에 ㅋ
그래서 둘다 이해를 해 줬고 먼저 식하는 친구에게 가서 신부대기실 사진 찍고 나중에 하는 친구에게 가서 뒤늦게라도 인사하기로 했어요 아마 둘 다 예식은 못볼 것 같아요 ㅎㅎ 이부분이 제일 속상해요
이 얘기하면서는 사실 좀 울었네요 ㅎ
정말 너무너무 아쉽지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거의 엄마가좋아 아빠가좋아 느낌이라 ㅋㅋㅋ
대신 신행 다녀오면 진짜 비싼밥 사기로 했어요 ㅋ
다행히 착한 친구들이라 이해를 해줘서 너무 다행이죠ㅠ
같이 고민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들 복받으실거예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나는 인간 관계가 그렇게 넓은 편이 아님
그래서 정말 친구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몇 없는데
그중에 특히 친한 친구가 둘이 있음
둘은 서로 만난 적은 없고 서로의 존재는 앎
한명은 대학 때 친구고 다른 한명은 중학교 때 친구임
근데 이 친구 둘이 같은 날에 결혼한다는 걸 오늘에야 알았음 ㅠㅠ
둘 다 청첩장 받고 축하도 하고 간다고 말도 했는데 어쩜?
진짜 미치겠음
한 친구는 내가 어려울 때 정말 큰 위로가 되었던 친구고
평소에도 약간 정신적 지주?같은 친구임
고민있을 때 상담하면 정말 큰 위로가 됨 ㅇㅇ
나한테 좀 큰 일이 있었을 때도 많은 도움을 줘서
내가 정말 은인처럼 여기는 친구고
항상 이런 사람이 내 친구라는 거에 감사함을 느낌
진짜 성숙한 인간이 이런거구나 싶음..
다른 친구는 나랑 거의 모든 문화생활을 같이 하는 친구임
취향도 정말 잘 맞아서
그냥 내 거의 모든 노는(?) 추억속엔
이 친구가 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 ㄷ
진짜 서로 못볼 꼴도 많이 보고
사건 사고도 많았음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진짜 이 친구 없었으면 삶이 무료했을거임
내가 I인데 막상 나서면 잼있게 노는 스타일임
근데 이 친구가 언제나 나를 끌고 다녀줌 ㅇㅇ
이 친구에게도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음
근데 둘이 같은 날 결혼을 함 ㅠㅠ
심지어 지역도 다름 2-3시간 거리?
이걸 어쩌면 좋음??
정말 돌아버리겠음
나란 인간은 왜 이걸 이제야 안 건지
근데 미리 알았더라도 너무 난감한 상황이라..어쨰야 될까요ㅠㅠㅠ
정말 소중한 친구 둘이 같은 날에 결혼한데 ㅠ
소중한 시간 내서 같이 고민해 주셨으니 후기는 남겨 드려야 할 것 같아서 추가로 글 남깁니다
친구 둘에게 솔직하게 얘기를 했구요
아예 이 글 링크를 보내줬어요 ㅋㅋㅋ
사실 둘 다 서로의 존재는 알고 있어서 둘다 저에게 어떤 친구인지 대강은 알고 있었어요 제가 서로에게 서로의 칭찬을 종종 했기에 ㅋ
그래서 둘다 이해를 해 줬고 먼저 식하는 친구에게 가서 신부대기실 사진 찍고 나중에 하는 친구에게 가서 뒤늦게라도 인사하기로 했어요 아마 둘 다 예식은 못볼 것 같아요 ㅎㅎ 이부분이 제일 속상해요
이 얘기하면서는 사실 좀 울었네요 ㅎ
정말 너무너무 아쉽지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거의 엄마가좋아 아빠가좋아 느낌이라 ㅋㅋㅋ
대신 신행 다녀오면 진짜 비싼밥 사기로 했어요 ㅋ
다행히 착한 친구들이라 이해를 해줘서 너무 다행이죠ㅠ
같이 고민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들 복받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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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간 관계가 그렇게 넓은 편이 아님
그래서 정말 친구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몇 없는데
그중에 특히 친한 친구가 둘이 있음
둘은 서로 만난 적은 없고 서로의 존재는 앎
한명은 대학 때 친구고 다른 한명은 중학교 때 친구임
근데 이 친구 둘이 같은 날에 결혼한다는 걸 오늘에야 알았음 ㅠㅠ
둘 다 청첩장 받고 축하도 하고 간다고 말도 했는데 어쩜?
진짜 미치겠음
한 친구는 내가 어려울 때 정말 큰 위로가 되었던 친구고
평소에도 약간 정신적 지주?같은 친구임
고민있을 때 상담하면 정말 큰 위로가 됨 ㅇㅇ
나한테 좀 큰 일이 있었을 때도 많은 도움을 줘서
내가 정말 은인처럼 여기는 친구고
항상 이런 사람이 내 친구라는 거에 감사함을 느낌
진짜 성숙한 인간이 이런거구나 싶음..
다른 친구는 나랑 거의 모든 문화생활을 같이 하는 친구임
취향도 정말 잘 맞아서
그냥 내 거의 모든 노는(?) 추억속엔
이 친구가 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 ㄷ
진짜 서로 못볼 꼴도 많이 보고
사건 사고도 많았음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진짜 이 친구 없었으면 삶이 무료했을거임
내가 I인데 막상 나서면 잼있게 노는 스타일임
근데 이 친구가 언제나 나를 끌고 다녀줌 ㅇㅇ
이 친구에게도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음
근데 둘이 같은 날 결혼을 함 ㅠㅠ
심지어 지역도 다름 2-3시간 거리?
이걸 어쩌면 좋음??
정말 돌아버리겠음
나란 인간은 왜 이걸 이제야 안 건지
근데 미리 알았더라도 너무 난감한 상황이라..어쨰야 될까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