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딸, 10살 손톱이 무슨 일…긴 네일팁에 한숨 "그놈의 유행" (Mrs.뉴저지

쓰니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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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손태영이 딸의 손톱에 한숨을 내쉬었다.


9일 손태영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7천평짜리 초대형 미국 찜질방에 간 손태영이 소리지른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손태영의 딸 리호는 방학 숙제를 하고 있는 모습. 리호는 "스페니쉬 프로젝트 하는 중"이라며 스페인어로 그림 과제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손태영은 "이거 네가 다 그린 거야? 주제가 뭔데?"라고 물었고, 리호는 "우리 드림하우스랑 드림시티"라고 답했다. 리호가 직접 해낸 숙제에는 '내 꿈의도시, 뉴욕 도시의 리호예요'라고 스페인어로 쓰여 있다. 더불어 리호는 "사무실, 박물관, 집, 슈퍼마켓, 학교, 영화관, 식당"이라며 자신이 쓴 스페인어를 읽어주기도. 이에 손태영은 "리호 스페인어 좀 하네?"라며 뿌듯해 했다. 

그러나 그림보다 더 눈에 들어온 것은 리호의 손톱. 올해 10살인 리호는 손톱에 긴 네일팁을 붙인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손태영은 자막을 통해 "요즘 애들 사이에선 긴 손톱이 유행이래요"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손태영은 "안 불편하니? 나 정말 손톱이 길면 불편할 것 같은데 왜 그걸 계속 붙이는 거야?"라고 질문하기도. 이에 리호는 "예뻐가지고"라며 손톱 자랑을 했고, 손태영은 자막으로 "그놈의 유행 언제 끝나나"라며 답답한 마음을 토로했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Mrs.뉴저지 손태영'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