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이고 첫직장으로 들어와서 4년차에요안정적이고 연봉만족하고 웬만큼 적응해서 일도 편해요근데 헤어진 전남자친구랑 이별원인을 제공한 여직원을 매일봐야해요...같은직무 같은층이라 매일 대화도 해야하고 가끔 밥도 같이먹어야해요...일에 집중해야지 매일 다짐하는데아침에 눈뜨는 순간부터 '오늘도 만나겠네' 이 생각에 출근하기가 너무 싫어요어짜피 헤어질 사람이였다 생각하고싶은데2년동안 잘만나다가 여직원 들어오면서부터 1년내내 싸우고 헤어졌거든요심지어 여직원은 얼마전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겼어요내 연애 망쳐놓고 행복해보이는게 너무 미워요...자꾸 남탓하게되고 이런 마음 가지는 저 자신도 싫어지고시간이 약이라고해서 일단 버티고 다니는중인데 정말 극복이될까요이거 빼고 다 좋은회사인데 퇴사하는거 오바일까요... ++어제 출근하자마자 우울해서 끄적인건데 생각보다 많은 관심과 조언을 주셔서 감사해요ㅜㅜ하나하나 꼭 읽어보고 퇴사하고싶을때마다 들어와서 곱씹어볼게요!!!
사람때문에 퇴사하는거 좀 오바겠죠....
++어제 출근하자마자 우울해서 끄적인건데 생각보다 많은 관심과 조언을 주셔서 감사해요ㅜㅜ하나하나 꼭 읽어보고 퇴사하고싶을때마다 들어와서 곱씹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