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이동휘(뉴스엔DB)[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동휘가 응급 수술을 받았던 하정우의 근황을 깜짝 공개했다.이동휘는 4월 10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영화 '로비' 홍보에 나섰다.이날 방송에서 이동휘는 '로비' 개봉을 앞두고 급성 충수돌기염으로 응급 수술을 받았던 감독 겸 주연배우 하정우의 근황을 밝혔다."맹장이냐"는 DJ 박명수의 질문에 이동휘는 "현재는 방귀를 안 뀐 걸로 알고 있다. 방귀를 뀌어야 완치가 되는 걸로 알고 있다"고 TMI를 발설했다.한편, 어떻게 하정우 감독의 연출작 '로비'에 출연하게 됐냐는 질문에 "이 영화 이전에는 하정우 선배님과 전혀 친분이 없었다"며 "살다 보면 중간다리 역할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스태프 친구가 저를 적극 추천해 주셔서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하고 합류했다"고 말했다.배우가 감독까지 하니 더 부담됐겠단 말에 "외운 대사를 자연스럽게 줄줄 해야 하는데, 감독님이 바로 눈앞에 있으니까 너무 부담스럽더라. 몰입이 안 됐다. '내가 대사를 잘하고 있나?' 걱정과 우려 때문에 소화가 안 되기도 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도 "감독 하정우는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는 타입의 감독님이셔서 재밌게 촬영을 했다"고 덧붙였다.배효주 hyo@newsen.com
이동휘 “충수돌기염 하정우, 아직 방귀 안 뀌어서 완치 아냐” 폭로(라디오쇼)
하정우-이동휘(뉴스엔DB)
[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동휘가 응급 수술을 받았던 하정우의 근황을 깜짝 공개했다.
이동휘는 4월 10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영화 '로비' 홍보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휘는 '로비' 개봉을 앞두고 급성 충수돌기염으로 응급 수술을 받았던 감독 겸 주연배우 하정우의 근황을 밝혔다.
"맹장이냐"는 DJ 박명수의 질문에 이동휘는 "현재는 방귀를 안 뀐 걸로 알고 있다. 방귀를 뀌어야 완치가 되는 걸로 알고 있다"고 TMI를 발설했다.
한편, 어떻게 하정우 감독의 연출작 '로비'에 출연하게 됐냐는 질문에 "이 영화 이전에는 하정우 선배님과 전혀 친분이 없었다"며 "살다 보면 중간다리 역할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스태프 친구가 저를 적극 추천해 주셔서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하고 합류했다"고 말했다.
배우가 감독까지 하니 더 부담됐겠단 말에 "외운 대사를 자연스럽게 줄줄 해야 하는데, 감독님이 바로 눈앞에 있으니까 너무 부담스럽더라. 몰입이 안 됐다. '내가 대사를 잘하고 있나?' 걱정과 우려 때문에 소화가 안 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감독 하정우는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는 타입의 감독님이셔서 재밌게 촬영을 했다"고 덧붙였다.
배효주 hyo@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