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84년생 남자 입니다.^^답답한 마음에 글한번 써봅니다. 스스로에게 너무 버티기 힘들어 어디든하소연해야할까싶어서요..전 15년간 하루도 안쉬고 기술직에서 일을하고 있습니다.그러나 한순간에 욕심으로 인해 인생이 무너졌습니다.차곡차곡 모으고 안쓰고 4억이라는 돈을 만들었지만.. 2년전에 아시는분이 주식투자를 권유하여1년만에 4억이란돈을 다 없어졌습니다..그리고 2년동안 이렇게 맥없이 혼자 나가지도 전화도 받지않고 사람만나는게 무서워..갇혀서 살고있습니다...2년동안에 아무것도 할수도없고. 부모님께 죄송한마음뿐입니다.정말 남들쉴때도 일하고 놀때도 일하고 쌓아온걸..ㅜㅜ 결국내잘못이지만.다시 시작하려고하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그렇다고 할수있는것도 하나 없고 집도 없고 여자 친구도헤어진이후 .. 남은건못난 몸뚱아니하나입니다.어떻게 살아야 할지 잘모르겠습니다... 답답한마음에 하소연한번 써봅니다^^
답답한 마음에 글로남아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