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나래식’ 채널에는 SBS 드라마 ‘귀궁’에 함께 출연하는 육성재, 김지연이 게스트로 나왔다.
육성재, 김지연은 JYP 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서 처음 만나 큐브 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연습생 생활을 하는 등 16년 우정을 이어왔다.
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김지연은 먼저 데뷔한 육성재에게 신인 때부터 고민이 생겼을 때마다 조언을 구했다. 어떤 말을 해줬냐는 박나래의 질문에 김지연은 “돈 벌 생각하지 말라고”라고 말했다. 육성재는 “저는 아직까지도 그런다. 신조가 저는 별을 쫓아갈 거다. 죽을 때까지 별 말고. 저는 별, 꿈을 쫓다 죽고 싶다. 제 이상을 전달 해줬던 거다”라고 설명했다.
김지연은 “예를 들어서 회사랑 트러블이 있으면 그것도 ‘다 똑같다. 그냥 다 똑같은 사람들 중에 너를 제일 잘 아는 사람이랑 일한다고 생각해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육성재는 “되게 미화해서 얘기한 건데”라며 “‘이 바닥 진짜 양아치 많고, 너를 그나마 잘 아는 양아치랑 일을 해라’고 했다”라고 털어놨다. 박나래는 “되게 좋은 얘긴데?”라고 반응했다.
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두 사람은 서로에게 기꺼이 1억 원도 빌려 줄 수 있다고 의리를 보였다. 김지연은 “16년을 만나는 것조차 의리가 있는 거 아닌가. 저희 둘 다 가수, 배우 병행을 잘, 열심히 했다. 그런 것도 저한테는 (성재가) 좋은 영향이 컸다. 성재가 항상 ‘나는 네가 가수도 잃지 않았으면 좋겠어’, ‘솔로 앨범도 한 번 내봤으면 좋겠어’라고 했다. 본인도 그렇게 하고 있고, 본인도 꿈이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육성재가 “춤을 기가 막히게 잘 춘다. 제가 보는데 아까운 거다”라고 전하자, 김지연은 “저는 특히나 좀 늦게 자리를 잡은 케이스라. ‘스물다섯 스물하나’ 찍을 때 제가 엄청 힘들어 했었다. 몸을 써야 하니까 체력적으로. 그러고 막 엄청 찡찡댔다. 얘가 제대했을 때였던 것 같다. 처음으로 그때 잘된 거였어서 ‘힘들어하더니 그래도 고생 많았다. 잘 되니까 보기 좋네’ 이런 말하고”라고 설명했다.
육성재는 “서로가 낯간지러운 말을 못 하니까. 뭔가를 시작하기 전에는 사실 (서로) 찾지 않는다. 그리고 끝나면 찾는 거다. ‘나 이거 이번에 해서 잘됐어’라고 하면 ‘축하한다’, ‘고맙다’, ‘고생했다’ 이런 느낌이다”라고 우정을 인증했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
육성재 “이 바닥 양아치 많아, 그나마 잘 아는 양아치와” 김지연에 현실 조언(나래식)
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지연이 육성재가 해준 현실적인 조언을 공개했다.
4월 9일 ‘나래식’ 채널에는 SBS 드라마 ‘귀궁’에 함께 출연하는 육성재, 김지연이 게스트로 나왔다.
육성재, 김지연은 JYP 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서 처음 만나 큐브 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연습생 생활을 하는 등 16년 우정을 이어왔다.
김지연은 먼저 데뷔한 육성재에게 신인 때부터 고민이 생겼을 때마다 조언을 구했다. 어떤 말을 해줬냐는 박나래의 질문에 김지연은 “돈 벌 생각하지 말라고”라고 말했다. 육성재는 “저는 아직까지도 그런다. 신조가 저는 별을 쫓아갈 거다. 죽을 때까지 별 말고. 저는 별, 꿈을 쫓다 죽고 싶다. 제 이상을 전달 해줬던 거다”라고 설명했다.
김지연은 “예를 들어서 회사랑 트러블이 있으면 그것도 ‘다 똑같다. 그냥 다 똑같은 사람들 중에 너를 제일 잘 아는 사람이랑 일한다고 생각해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육성재는 “되게 미화해서 얘기한 건데”라며 “‘이 바닥 진짜 양아치 많고, 너를 그나마 잘 아는 양아치랑 일을 해라’고 했다”라고 털어놨다. 박나래는 “되게 좋은 얘긴데?”라고 반응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기꺼이 1억 원도 빌려 줄 수 있다고 의리를 보였다. 김지연은 “16년을 만나는 것조차 의리가 있는 거 아닌가. 저희 둘 다 가수, 배우 병행을 잘, 열심히 했다. 그런 것도 저한테는 (성재가) 좋은 영향이 컸다. 성재가 항상 ‘나는 네가 가수도 잃지 않았으면 좋겠어’, ‘솔로 앨범도 한 번 내봤으면 좋겠어’라고 했다. 본인도 그렇게 하고 있고, 본인도 꿈이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육성재가 “춤을 기가 막히게 잘 춘다. 제가 보는데 아까운 거다”라고 전하자, 김지연은 “저는 특히나 좀 늦게 자리를 잡은 케이스라. ‘스물다섯 스물하나’ 찍을 때 제가 엄청 힘들어 했었다. 몸을 써야 하니까 체력적으로. 그러고 막 엄청 찡찡댔다. 얘가 제대했을 때였던 것 같다. 처음으로 그때 잘된 거였어서 ‘힘들어하더니 그래도 고생 많았다. 잘 되니까 보기 좋네’ 이런 말하고”라고 설명했다.
육성재는 “서로가 낯간지러운 말을 못 하니까. 뭔가를 시작하기 전에는 사실 (서로) 찾지 않는다. 그리고 끝나면 찾는 거다. ‘나 이거 이번에 해서 잘됐어’라고 하면 ‘축하한다’, ‘고맙다’, ‘고생했다’ 이런 느낌이다”라고 우정을 인증했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