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지원 말하는게 아니라 교육 차이, 정서적 차이에서 정말 큰가봄.
인생은 오답노트를 그리며 살아오는건줄 알았는데 부모로부터 주위어른으로부터 오답노트를 받고 정답에 가까운 삶을 위해 노력한다는게 신기하고 부러움.
같은 고등학생일땐 몰랐음.
선생님들이 대학이라는 목표를 제시하고 정리해주니까 같은 목표를 보고 달려가는줄 알았음.
근데 졸업하고 성인되어서 마주하니 많이 다름.
주식,투자는 미친 짓인줄 알았고 재태크보다 적금, 그런게 당연한줄 알았음.
나랑 같은 줄 알았던 친구는 고딩때부터 천원 이천원씩 주식을 배우고 재태크를 배우고 경제를 배움.
내가 그러지 못했다고 야속하거나 원망스럽진않음.
이제 성인이고 알게 됐으니 스스로 해나가면 되는거지 원망할게 뭐 있겠음? 운 좋게도 검색하면 많이 알아낼수있는 시대에 태어났으니.. 근데 부러운건 어쩔수없음.
저렇게 적는 와중에도 갑갑하고 모르겠음.
나로 시행착오를 그려가고 오답노트 적어가는 과정이 무섭기만 함.
어쩌다 부자동네라 불리는 그런 지역으로 출퇴근 하고있는데 다니면 다닐수록 차이가 느껴짐...
나보다 어리거나 또래인데도 대화 조금 나누면 차이가 느껴짐. 교양도 느껴지고..
화목한 가정을 가까이서보니 그것도 신기함. 내 친구들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그리 화목한 가정이 아니였음. 원래 부부사이는 나이 들면 서로 지긋지긋하게 느끼고 각방쓰는게 당연한줄 알았음. 근데 안 그러더라고... 마흔 넘어서도 결혼기념일 챙기고 다정하신게 참 신기했음. 아이들 진로에 관심 많은 건 또 부러웠음.
경제적 차이로 아이 키우는데에도 이념이 달라지나봄. 먹여살린다가 아니라 키워낸다 라는 차이를 느끼게 됨.
반에 하나씩 있고 하교시간에 보면 한명씩 보이는 꼬질한 아이들? 이 동네에서 몇년 일하면서 한번도 본 적 없는거같음. 동네 숭배가 아니라 이 글 적으면서 되짚어보니 그럼.
집안 환경 차이가 크긴 크구나
경제적 지원 말하는게 아니라 교육 차이, 정서적 차이에서 정말 큰가봄.
인생은 오답노트를 그리며 살아오는건줄 알았는데 부모로부터 주위어른으로부터 오답노트를 받고 정답에 가까운 삶을 위해 노력한다는게 신기하고 부러움.
같은 고등학생일땐 몰랐음.
선생님들이 대학이라는 목표를 제시하고 정리해주니까 같은 목표를 보고 달려가는줄 알았음.
근데 졸업하고 성인되어서 마주하니 많이 다름.
주식,투자는 미친 짓인줄 알았고 재태크보다 적금, 그런게 당연한줄 알았음.
나랑 같은 줄 알았던 친구는 고딩때부터 천원 이천원씩 주식을 배우고 재태크를 배우고 경제를 배움.
내가 그러지 못했다고 야속하거나 원망스럽진않음.
이제 성인이고 알게 됐으니 스스로 해나가면 되는거지 원망할게 뭐 있겠음? 운 좋게도 검색하면 많이 알아낼수있는 시대에 태어났으니.. 근데 부러운건 어쩔수없음.
저렇게 적는 와중에도 갑갑하고 모르겠음.
나로 시행착오를 그려가고 오답노트 적어가는 과정이 무섭기만 함.
어쩌다 부자동네라 불리는 그런 지역으로 출퇴근 하고있는데 다니면 다닐수록 차이가 느껴짐...
나보다 어리거나 또래인데도 대화 조금 나누면 차이가 느껴짐. 교양도 느껴지고..
화목한 가정을 가까이서보니 그것도 신기함. 내 친구들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그리 화목한 가정이 아니였음. 원래 부부사이는 나이 들면 서로 지긋지긋하게 느끼고 각방쓰는게 당연한줄 알았음. 근데 안 그러더라고... 마흔 넘어서도 결혼기념일 챙기고 다정하신게 참 신기했음. 아이들 진로에 관심 많은 건 또 부러웠음.
경제적 차이로 아이 키우는데에도 이념이 달라지나봄. 먹여살린다가 아니라 키워낸다 라는 차이를 느끼게 됨.
반에 하나씩 있고 하교시간에 보면 한명씩 보이는 꼬질한 아이들? 이 동네에서 몇년 일하면서 한번도 본 적 없는거같음. 동네 숭배가 아니라 이 글 적으면서 되짚어보니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