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D-12’ 최시훈, 에일리 위한 특급 내조 “집밥→도시락 싸줘”

쓰니2025.04.10
조회34

 ‘내조왕 최시훈’ 채널



[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에일리의 예비신랑 최시훈이 열심히 내조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4월 6일 '내조왕 최시훈' 채널에는 '울 와이프 내조 하러 왔습니다.. 에일리 뮤직뱅크 컴백 무대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최시훈은 에일리의 컴백 소식을 전하면서 "아내가 심리적 압박이 커서 밥도 잘 못 먹어 마음이 아프다. 제가 아침 일찍 출근해서 쉬는 날에는 밥을 차려주는데, 밥을 못 차려줄 때면 아내가 밥을 안 먹는다. 컴백하는데 (밥을 안 먹은 게) 너무 마음이 아파서 맛있는 도시락 싸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결혼 D-12’ 최시훈, 에일리 위한 특급 내조 “집밥→도시락 싸줘”‘내조왕 최시훈’ 채널

최시훈은 에일리와 스태프 도시락은 물론, 에일리 사진이 디자인된 맞춤 케이크까지 준비했다. 이후 에일리는 장어, 전복 등 기력 회복에 좋은 식재료가 가득한 도시락을 보고 기뻐했다. 또 "뮤직비디오 촬영 때도 스태프들 먹거리를 다 사다줬다"며 최시훈의 특급 내조를 자랑했다.

한편 에일리, 최시훈은 오는 20일 결혼식을 올린다.

에일리는 1989년생, 최시훈은 1992년생으로 세 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이다. 최시훈은 배우 출신으로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는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개인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에일리는 팬카페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하며 "여러분이 마음으로 키워주신 밝고 에너지 충만했던 제가 지금의 저로 성장하여 이 모든 사랑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을 만나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돌봄을 받고 의지할 수 있게 어깨를 내어준 고맙고 든든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고 그의 이해심과 배려심에 앞으로 평생 함께 하고자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해정 haejung@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