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와 배우 이종혁 아들 준수가 '첫사랑' 송지아를 두고 삼각 로맨스를 펼쳤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ENA 일요 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10년 만에 재회한 윤후, 준수, 지아의 특별한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준수는 "윤후와는 종종 연락을 했지만, 지아와는 11년 만에 만났다. 지아는 나의 첫사랑이었다. 짝사랑이었고, 윤후는 나의 경쟁자였다"라며 옛 추억을 되새겼다. 현재 배우를 준비 중이라는 준수는 "지아를 연극 공연에 초대하려 했지만, 참석하지 못했다"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지아는 "정말 가고 싶었다. 시합 때문에 가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다"라고 미안함을 드러냈다. 공연을 관람한 윤후는 "공연 중에 키스 장면이 있었는데, 그때 무릎 꿇고 키스를 하는 장면이 정말 웃겼다. 193.7cm의 대문짝한 남자 주인공이 키스를 하니까 너무 신박했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윤후, 준수는 지아를 두고 미묘한 경쟁을 이어갔다. 스윗한 배려로 지아를 챙기는 윤후와 직진 스타일로 다가가는 준수. 결국, 지아는 윤후를 선택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준수는 "지아가 첫사랑이었지만 지금은 친구로서 좋아한다. 사실 다른 좋아하는 친구가 있다"라며 진심을 담은 고백을 전해 랜선 이모·삼촌의 마음을 콩닥거리게 했다. 한편, 이준수는 2007년 MBC 예능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아버지 이종혁과 함께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그는 배우 데뷔를 목표로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사진= 이준수유재희(yjh@tvreport.co.kr)
'이종혁 아들' 준후, 배우 데뷔..."키스신까지 연기했다"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와 배우 이종혁 아들 준수가 '첫사랑' 송지아를 두고 삼각 로맨스를 펼쳤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ENA 일요 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10년 만에 재회한 윤후, 준수, 지아의 특별한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준수는 "윤후와는 종종 연락을 했지만, 지아와는 11년 만에 만났다. 지아는 나의 첫사랑이었다. 짝사랑이었고, 윤후는 나의 경쟁자였다"라며 옛 추억을 되새겼다. 현재 배우를 준비 중이라는 준수는 "지아를 연극 공연에 초대하려 했지만, 참석하지 못했다"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지아는 "정말 가고 싶었다. 시합 때문에 가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다"라고 미안함을 드러냈다.
공연을 관람한 윤후는 "공연 중에 키스 장면이 있었는데, 그때 무릎 꿇고 키스를 하는 장면이 정말 웃겼다. 193.7cm의 대문짝한 남자 주인공이 키스를 하니까 너무 신박했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윤후, 준수는 지아를 두고 미묘한 경쟁을 이어갔다. 스윗한 배려로 지아를 챙기는 윤후와 직진 스타일로 다가가는 준수. 결국, 지아는 윤후를 선택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준수는 "지아가 첫사랑이었지만 지금은 친구로서 좋아한다. 사실 다른 좋아하는 친구가 있다"라며 진심을 담은 고백을 전해 랜선 이모·삼촌의 마음을 콩닥거리게 했다.
한편, 이준수는 2007년 MBC 예능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아버지 이종혁과 함께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그는 배우 데뷔를 목표로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사진= 이준수유재희(yjh@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