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안하던 산책을 좀 해보고 싶어서
오늘 처음으로 초저녁쯤에 걷고 있었어요
앞서서 2m정도 가던 40대 남자가 뒤를 힐끔힐끔 보더니
멈추더라구요
저는 그냥 뭐지 하고 지나가려는데 갑자기 저한테
본인은 여기 엄마랑 임대주택에 사는데 여기 이상한 사람이 많나요? 장애인이 많나요?라고 물어서 제가 죄송합니다 여기 온지 얼마 안돼서요..이렇게 답했더니
여기 이상한 사람이 많아서 조심해야하는 것 같다면서 혼자말인지 저한테 하는 말인지 알 수 없는 말을 해대서
너무 무서워서 그냥 하하..이렇게 있었는데
다행히 런닝하는 사람이 지나가서 그 사람이 앞으로 다시 걷더라구요.
이후에 무서워서 그사람이 쫓아오는지 확인하면서 걸었어요ㅠㅠㅠ
아무리 생각해도 대화내용이 너무 찜찜하고 이상해요
제가 너무 불안도가 높은건지 판단해주세요..
오늘 처음으로 초저녁쯤에 걷고 있었어요
앞서서 2m정도 가던 40대 남자가 뒤를 힐끔힐끔 보더니
멈추더라구요
저는 그냥 뭐지 하고 지나가려는데 갑자기 저한테
본인은 여기 엄마랑 임대주택에 사는데 여기 이상한 사람이 많나요? 장애인이 많나요?라고 물어서 제가 죄송합니다 여기 온지 얼마 안돼서요..이렇게 답했더니
여기 이상한 사람이 많아서 조심해야하는 것 같다면서 혼자말인지 저한테 하는 말인지 알 수 없는 말을 해대서
너무 무서워서 그냥 하하..이렇게 있었는데
다행히 런닝하는 사람이 지나가서 그 사람이 앞으로 다시 걷더라구요.
이후에 무서워서 그사람이 쫓아오는지 확인하면서 걸었어요ㅠㅠㅠ
아무리 생각해도 대화내용이 너무 찜찜하고 이상해요
정신질환자인가요? 너무 무섭고 다시는 산책 안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