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가 아 모르겠어. 그냥 나한테 옷차림 지적한 상사분은… 평소에도 남초회사라 나이 많으신 남자분들이 나한테 실언하는 경우마다 항상 대신해서 뭐라해주고 막아주고 그러던 분이라 솔직히 나쁜의도는 아니었을거 같긴 해. 사실 촌스러운 스타일은 스스로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주변에서도 나는 남녀불문 항상 스타일 좋다고 칭찬들어서 그 핀트는 아닐거같아. (회사내규가 캐주얼정장도 절대 허용안되고 남녀불문 완전 정석의 엄격한 비즈니스 정장수준을 요구함. 그래서 티쪼가리는 상상도 못해) 사실 회사서 나이 많으신 이사님이 섹시하다 이런말을 자기딴엔 칭찬이라면서 회식때마다 사람들 다 있는데서 꽤 한동안 반복적으로 하셨고 일키우는게 싫어서 문제삼지는 않았지만 내가 기분나쁘고 충분히 문제소지가 있다는 의사표현 한 뒤로는 안하시는 사건(?)이 있었음. 하여튼 저 사건이후로 더 내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거 같긴 한데 진짜 내가 꽁꽁 싸매고다니고 속옷비침도 없고 노출도 안하고 그런데도 이런 지적 받으니까 뭐 어쩌고 다니란건가 싶어서 짜증나서 홧김에 글 썼어. 어떤 내용이든 댓글들은 진짜 고마워. 다들 내앞에선 말 안해서 아예 감도 못잡았는데 얼굴도 모르는 나한테 도움주는거 같아 고마워 펑퍼짐하고 그런 스타일은 회사 분위기가 그렇다보니 그냥 상대적으로 너무 긴장감이 없이 출근하는거 같기도 하고, 중요한미팅 들어갈일 많은데 프로페셔널 해보이는 느낌이 아니라 생각해서 배제했었는데 그것도 고려해봐야 할까봐. 다들 좋은 주말 보내 -! 고마워 ————————— 나 되게 잘 챙겨주는 8살 차이나는 남자 상사분 있는데 (이성적 텐션은 1도 없는 관계임) 퇴근하고 따로 전화와서 그러는거야 오늘 내 옷차림이 좋게 안보였고 그렇게 안입었음 좋겠다는거야.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아무 문제 없거든? 그래서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했어. 뭐가 문제냐고. 뭔가 말로 딱잘라 표현하기 힘들고 하여튼 그렇게 안입었음 좋겠다는데 뭐가 문젠지 진짜 모르겠어서 여기 물어봐. 네이비색 실크 셔츠 흰색 H라인 펜슬스커트 살색스타킹 흰 하이힐 그냥 진짜 딱 오피스룩의 정석이거든? 셔츠 허리에 깔끔하게 넣어입고 단정하게? 심지어 치마는 무릎도 덮는길이임. 걍 남자분들이 뒤에서 내 옷차림 얘기가 나온단 식으로 얘기하더라고. 나 그리고 키크고 날씬한 뭐 그런거보단 걍 평범그자체라서 좋은의미로 뒷얘기 나온건 아닐거같다는게 내 생각. 오늘 저말듣고 심란해서 잠도 안오고 남자들 사이에사 뒷얘기 돈다 그러니까 너무 충격임. 진짜 남자분들 지나치지말고 뭐가 문제일지 짚이는거 있음 뭐라도 던져주라. 셔츠 하나도 안달라붙고 루즈했고. 비침도 없고 치마에 속옷라인이나 자국 문제도 없으며 너무 타이트하게 안입음. 사진은 평소 내 스타일 438
+추가) 남자상사한테 옷차림 지적받음. 도와줘
+ 추가
아 모르겠어. 그냥 나한테 옷차림 지적한 상사분은…
평소에도 남초회사라 나이 많으신 남자분들이 나한테 실언하는 경우마다 항상 대신해서 뭐라해주고 막아주고 그러던 분이라 솔직히 나쁜의도는 아니었을거 같긴 해.
사실 촌스러운 스타일은 스스로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주변에서도 나는 남녀불문 항상 스타일 좋다고 칭찬들어서
그 핀트는 아닐거같아. (회사내규가 캐주얼정장도 절대 허용안되고 남녀불문 완전 정석의 엄격한 비즈니스 정장수준을 요구함. 그래서 티쪼가리는 상상도 못해)
사실 회사서 나이 많으신 이사님이
섹시하다 이런말을 자기딴엔 칭찬이라면서 회식때마다 사람들 다 있는데서 꽤 한동안 반복적으로 하셨고 일키우는게 싫어서 문제삼지는 않았지만 내가 기분나쁘고 충분히 문제소지가 있다는 의사표현 한 뒤로는 안하시는 사건(?)이 있었음.
하여튼 저 사건이후로 더 내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거 같긴 한데 진짜 내가 꽁꽁 싸매고다니고 속옷비침도 없고 노출도 안하고 그런데도 이런 지적 받으니까 뭐 어쩌고 다니란건가 싶어서 짜증나서 홧김에 글 썼어.
어떤 내용이든 댓글들은 진짜 고마워.
다들 내앞에선 말 안해서 아예 감도 못잡았는데
얼굴도 모르는 나한테 도움주는거 같아 고마워
펑퍼짐하고 그런 스타일은 회사 분위기가 그렇다보니
그냥 상대적으로 너무 긴장감이 없이 출근하는거 같기도 하고, 중요한미팅 들어갈일 많은데 프로페셔널 해보이는 느낌이 아니라 생각해서 배제했었는데 그것도 고려해봐야 할까봐.
다들 좋은 주말 보내 -!
고마워
—————————
나 되게 잘 챙겨주는 8살 차이나는 남자 상사분 있는데
(이성적 텐션은 1도 없는 관계임)
퇴근하고 따로 전화와서 그러는거야
오늘 내 옷차림이 좋게 안보였고
그렇게 안입었음 좋겠다는거야.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아무 문제 없거든?
그래서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했어. 뭐가 문제냐고.
뭔가 말로 딱잘라 표현하기 힘들고
하여튼 그렇게 안입었음 좋겠다는데
뭐가 문젠지 진짜 모르겠어서 여기 물어봐.
네이비색 실크 셔츠
흰색 H라인 펜슬스커트
살색스타킹
흰 하이힐
그냥 진짜 딱 오피스룩의 정석이거든? 셔츠 허리에 깔끔하게 넣어입고 단정하게? 심지어 치마는 무릎도 덮는길이임.
걍 남자분들이 뒤에서 내 옷차림 얘기가 나온단 식으로 얘기하더라고.
나 그리고 키크고 날씬한 뭐 그런거보단 걍 평범그자체라서 좋은의미로 뒷얘기 나온건 아닐거같다는게 내 생각.
오늘 저말듣고 심란해서 잠도 안오고 남자들 사이에사 뒷얘기 돈다 그러니까 너무 충격임.
진짜 남자분들 지나치지말고 뭐가 문제일지 짚이는거 있음 뭐라도 던져주라.
셔츠 하나도 안달라붙고 루즈했고. 비침도 없고 치마에 속옷라인이나 자국 문제도 없으며 너무 타이트하게 안입음.
사진은 평소 내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