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래서 잃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어요. 그 사람이 나한테 얼마나 소중했는지 세상에 그 어떤 유희거리도 그 사람과 함께 했던 시간보다 행복하거나 즐겁지 않다는 걸, 잃어봐야 알 수 있어요. 절대 채워지지 않을 공허함을. 그 사람과 함께 했던 시간을 대체할 수 없고 내 인생에서 그 사람이 사라졌을 때 아쉬움이 아니라 고통이라는 감정이 느껴진다면 그건 사랑이라구요. 단지, 항상 곁에 있어서 소중함을 몰랐듯이 깨닫지 못한 사랑이라구요 " 달이 기울었다가 다시 채워나가는 나날의 밤. 내 마음도 그와 같아서, 그리움이 쌓인다. 소중한 내 사람이 행복하길 빌지만 그 행복을 주는 이가 내가 아님에 가슴이 뜯긴다. 흡사 전쟁터에 나가는 용맹한 장군처럼 무엇이든 할 수 있을 듯 나의 일상에 집중하지만, 무심코 생각나는 너의 잔상에 패잔병이 되어 쓰러진다. 그만하자. 이미 수백번 울려본 말이지만 널 정말 잊게될까봐, 그게 너무 두렵다. 사랑해서 미안하고 아프게해서 미안하다. 이젠 기억도 나지않는 너의 살냄새, 너의 향수향이기에 너가 선물해준 향수에 취해 기억을 연명해본다. 언젠가, 반드시 닿기 위해. .. 미안해요 내 소중한 사람.7
멍청이
그 사람이 나한테 얼마나 소중했는지
세상에 그 어떤 유희거리도 그 사람과 함께
했던 시간보다 행복하거나 즐겁지 않다는 걸,
잃어봐야 알 수 있어요. 절대 채워지지 않을 공허함을.
그 사람과 함께 했던 시간을 대체할 수 없고
내 인생에서 그 사람이 사라졌을 때 아쉬움이 아니라
고통이라는 감정이 느껴진다면 그건 사랑이라구요.
단지, 항상 곁에 있어서 소중함을 몰랐듯이
깨닫지 못한 사랑이라구요 "
달이 기울었다가 다시 채워나가는 나날의 밤.
내 마음도 그와 같아서, 그리움이 쌓인다.
소중한 내 사람이 행복하길 빌지만
그 행복을 주는 이가 내가 아님에 가슴이 뜯긴다.
흡사 전쟁터에 나가는 용맹한 장군처럼
무엇이든 할 수 있을 듯 나의 일상에 집중하지만,
무심코 생각나는 너의 잔상에 패잔병이 되어 쓰러진다.
그만하자.
이미 수백번 울려본 말이지만
널 정말 잊게될까봐, 그게 너무 두렵다.
사랑해서 미안하고
아프게해서 미안하다.
이젠 기억도 나지않는 너의 살냄새, 너의 향수향이기에
너가 선물해준 향수에 취해 기억을 연명해본다.
언젠가,
반드시 닿기 위해.
.. 미안해요 내 소중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