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흥국과의 황당한 불륜설에 휩싸인 김부선이 다시 한번 악플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배우 김부선은 4월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부선TV'를 통해 '언론인 정치인 여러분께 간곡히 호소합니다'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김부선은 "연예인 인권을, 여성 인권을 이제는 심각하게 고민해주시고 대안을 마련해 달라. 악플은,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은 영혼을 살해하는 중범죄"라고 목소리를 냈다.
김부선은 "나랑 같이 예전에 드라마 같이 했던 故 이은주, 최진실, 구하라 등 너무 많아서 기억이 안 날만큼 악플로 인해 세상을 떠나버린 여성 연예인들이 너무 많다. 재능있고 순진한 사람들이다. 그 악플러들은 진실인지 거짓인지 중요하지 않다. 그냥 맘에 안 드는 거다"고 극단적인 선택으로 생을 마감한 연예인들을 언급했다.
김부선은 자신 역시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을 당했다며 "증거 채집을 하다보니까 김흥국선배를 예전에 '라디오스타'에서 본 적 있고 3,4년 전에 라이브에서 잠깐 뵌 적 있는데 전화번호도 모른다. 근데 댓글을 보니까 김흥국 선배와도 잤다는 거다. 서로 불쾌할 일이다. 서로 상처받을 일이고 하늘이 노래질 일이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김부선은 "내가 악플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받은 연예인일 것이다. 수 차례 호소했지만 심각한 사회문제이고 오래 전부터 이은주 최진실 김새론 김수현까지도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을 받고 있다"며 "끔찍한 인격살해를 당했다. 비단 김부선에 국한된 게 아니다. 대한민국의 살아있는 흉기, 생각없는 폭력적인 몇 남성들, 그리고 가부장 문화에 쩔어있는 루저들, 그리고 연예인을 건드려서 거짓을 유포해서 자기의 스트레스를 푸는 정신병자들은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김부선은 "이선균처럼 따뜻하고 선한 사람들이 감당하지 못해 세상을 떠나는 일이 없도록 이제는 한 번쯤 악플에 대해 법적으로, 제도적으로 구제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주시면 감사하겠다. 막상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죽음이다. 영혼이 살해당하는 거다. 그 후유증은 너무 크다"고 강조했다.
김부선은 자신의 채널 게시판을 통해선 "저는 김흥국 선배 전화번호도 모른다.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을 한 범죄자는 꼭 법정에 세워 민낯을 공개하도록 하겠다"며 악플러 고소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지난 4월 9일 변호사와 법률 상담을 마친 김부선은 4월 11일 중 성동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 악플러들을 고소할 예정이다. 김부선은 4월 10일 이같은 소식을 알리며 "범죄 행위를 보니 김흥국 선배와 불륜을 저질렀다고도 했다. 김흥국 선배께도 이 글이 전달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다. 협동해야 할 것 같다. 가수 김흥국 선배와는 손 한 번 잡은 적 없는데 범죄자는 간이 배 밖으로 나온 것 같다"고 밝혔다. 김흥국 역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박아름 jamie@newsen.com
김부선, 김흥국과 황당 불륜설에 분노 “악플=영혼 살해 중범죄”
사진=김부선TV
[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흥국과의 황당한 불륜설에 휩싸인 김부선이 다시 한번 악플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배우 김부선은 4월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부선TV'를 통해 '언론인 정치인 여러분께 간곡히 호소합니다'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김부선은 "연예인 인권을, 여성 인권을 이제는 심각하게 고민해주시고 대안을 마련해 달라. 악플은,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은 영혼을 살해하는 중범죄"라고 목소리를 냈다.
김부선은 "나랑 같이 예전에 드라마 같이 했던 故 이은주, 최진실, 구하라 등 너무 많아서 기억이 안 날만큼 악플로 인해 세상을 떠나버린 여성 연예인들이 너무 많다. 재능있고 순진한 사람들이다. 그 악플러들은 진실인지 거짓인지 중요하지 않다. 그냥 맘에 안 드는 거다"고 극단적인 선택으로 생을 마감한 연예인들을 언급했다.
김부선은 자신 역시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을 당했다며 "증거 채집을 하다보니까 김흥국선배를 예전에 '라디오스타'에서 본 적 있고 3,4년 전에 라이브에서 잠깐 뵌 적 있는데 전화번호도 모른다. 근데 댓글을 보니까 김흥국 선배와도 잤다는 거다. 서로 불쾌할 일이다. 서로 상처받을 일이고 하늘이 노래질 일이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김부선은 "내가 악플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받은 연예인일 것이다. 수 차례 호소했지만 심각한 사회문제이고 오래 전부터 이은주 최진실 김새론 김수현까지도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을 받고 있다"며 "끔찍한 인격살해를 당했다. 비단 김부선에 국한된 게 아니다. 대한민국의 살아있는 흉기, 생각없는 폭력적인 몇 남성들, 그리고 가부장 문화에 쩔어있는 루저들, 그리고 연예인을 건드려서 거짓을 유포해서 자기의 스트레스를 푸는 정신병자들은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김부선은 "이선균처럼 따뜻하고 선한 사람들이 감당하지 못해 세상을 떠나는 일이 없도록 이제는 한 번쯤 악플에 대해 법적으로, 제도적으로 구제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주시면 감사하겠다. 막상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죽음이다. 영혼이 살해당하는 거다. 그 후유증은 너무 크다"고 강조했다.
김부선은 자신의 채널 게시판을 통해선 "저는 김흥국 선배 전화번호도 모른다.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을 한 범죄자는 꼭 법정에 세워 민낯을 공개하도록 하겠다"며 악플러 고소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지난 4월 9일 변호사와 법률 상담을 마친 김부선은 4월 11일 중 성동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 악플러들을 고소할 예정이다. 김부선은 4월 10일 이같은 소식을 알리며 "범죄 행위를 보니 김흥국 선배와 불륜을 저질렀다고도 했다. 김흥국 선배께도 이 글이 전달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다. 협동해야 할 것 같다. 가수 김흥국 선배와는 손 한 번 잡은 적 없는데 범죄자는 간이 배 밖으로 나온 것 같다"고 밝혔다. 김흥국 역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박아름 jamie@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