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주문실수하고 웃었다고 욕한손님 엄마잘못인가요? 봐주세요.

ㅇㅇ2025.04.11
조회27,727
엄마가 이모 식당에서 일하는데요. 일단 방탈죄송해요.

어제 생각하면 너무 화가나서요.


어제 손님 2명이와서 순댓국 2개주문함


엄마가 순댓국2개 언니 !! 했는데 주방에서 이모가

못들었나봄



그러다가 다른손님이왔는데 그 손님 국밥이 먼저나간거임


그러자 그 손님중에 1명이 저희안나와요? 짜증스럽게 얘기했다고함


여기까지 충분히 화날만한 상황임 이해감

근데 그후가 문제 엄마는 평소에 남자손님들한테는 삼촌삼촌 하면서 친절함


근데 엄마가 삼촌들 좀 더기다리셔야겠네 웃으면서했더니


그손님이 아이 ㅅㅂ 그럼 사과를 해야지 왜 실실웃냐고

따짐


엄마는 무서웠다고함 화난거 이해하는데 욕하는게 정상인가요?


그손님들 다음에 오면 뭐라하려고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 47

ㅇㅇ오래 전

Best니가 쓴 글 봐라 쓴이야. 너도 맨 첫줄에 죄송하다고 적었지? 니 엄마는 사과해야할 상황에서 사과를 안했고 제대로 임자 만나서 욕까지 쳐먹은거임. 못고치면 앞으로도 계속 욕먹어야지 뭐. 손님이 욕한게 잘했다는건 아님.

ㅇㅇ오래 전

Best쓰니 대댓글만 봐도 쓰니태도도 보이고 쓰니 가정교육시킨 엄마 태도도 보임 쓰니엄마 일하지 말라고 해요 괜히 내돈주고 밥먹으러가서 쓰니엄마같은 종업원 만나면 손님도 기분나빠요 욕한건 손님이 잘못했어도 쓰니엄마가 원인제공은 했어요

오래 전

Best쓴이 어머님이 뭐가 잘못된건지 쓴이가 이해를 못하네 쓴이어머님은 그 손님을 고객으로 안보고 그냥 동네 친근한 남자로밖에 인식을 안한거같은데? 손님한테 실수를했고 내가 그가게에서 일하는 직원이면 사과가먼저지 웃으면서 넘어가려는 태도는 잘못된거지 욕까지한건 너무하지 않나 싶겠지만 서비스직이라는게 원래 좋은소리만 들을순 없는 직업이니까 이건 쓰니 어머님이 꼭 고치셔야할 부분같음

ㅇㅇ오래 전

Best식당 이용하다 간혹 저런 상황을 경험하기는 하는데요 솔직히 진짜 짜증나기는합니다 사과도 안하고 웃으면서 기다리라고하면... 진짜 더 화가 나긴 할거같고요 그런데 고작 저런일로 면전에 욕하는건 못배워 쳐먹은 새키들이긴 하네요

ㅇㅇ오래 전

Best나같아도 욕나오겠네 ㅡㅡ 자기가 잘못했으면서 사과한마디없이 더 기다려야겠다고? 욕먹을만한데?

ㅇㅇ오래 전

어머니가 잘못하셨네요. 나이를 떠나 실수했음 사과를 먼저 하셔야죠.

오래 전

손님은 손님으로 부르세요 알지도 못하는 남자손님 삼촌삼촌하지마시고요

오래 전

본인이 잘못했는데, 태도는 마치 상대가 잘못한걸 알려주는? 봐주는? 듯한 태도라 누구든 화가 날 태도임. 다만 그럴때 모두가 욕하는건 아니지만 언제든 위험성이 있다는건 알아야 함.

ㅇㅇ오래 전

일 못하는거죠. 실수야 있을수 있지만, 못들었다는 주방이모에게 나서서 따지는척이라도 해야지. 여상하게 웃으며 남 얘기하듯 좀더 기다리셔야겠다는.. 본분인 서빙을 너무 못한다는 뜻입니다. 화낼만하죠. 사과없이 친분으로 때우려고 드는게 더 하수요

ㅇㅇ오래 전

실수해놓고 사과안하면 단골집도 안감 사과도안하고 실실웃으면 더빡침

ㅇㅇ오래 전

아니 보통은 홀서빙 하는직원이 손님 주문듣고 주방직원한테 메뉴 오더 내릴때 주방직원 응답을 보통 확인하지 않나? 순댓국밥 2인 하고서는 응답이 없으면은 못들었을수도 있으니깐은 다시한번더 메뉴 들었냐고 순댓국밥2인 한번더 말하고서는 알아들었는지를 확인해야 했었음. 근데 그것도 안하고 당연히 저런 국밥집들은 메뉴가 진짜 몇가지도 안되는데 내가 먼저왔는데 메뉴도 먼저 시켰는데 나중에 온 손님이 음식을 먼저받은 모습을 보면은 당연 개빡치지 않겠냐? 근데 거기서 어? 죄송하다고 사과부터 일단해야지 엥? 거기서 웃으면서 더기다리라고? 와~ 손님한테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내가 아주 옛날때 분식집에서 알바를 했었는데 그때가 중3이였는데 그때에 나는 사장님 얼굴 직접보고서는 메뉴오더 말했줬었는데~ 그래서 어지간하면은 오더온 순서대로 음식이 나갔었었는데 쓰니엄마는 어찌 중3보다도 일을못함? 쓰니엄마가 적어도 한번은 주방에 가서 이모상황보고 한번만 더말을 해줬다면은 먼저온손님 굳이 기다릴 필요가 없었던거 아님? 그리고 본인이 실수를 했으면은 일단 사과부터 하고 손님 마음부터 일단 풀게하는게 먼저지 거서 어케 실실 웃으면서 더기다리라고함? 그러니 손님한테서 한소리 들어 쳐먹는거지~ 에혀..

이스타오래 전

나같아도 좋게 말 안나올것같음 시간관계상 국밥은 빨리나오니 먹으러갔을수도있는데 나보다 늦게온사람 먼저주면 나라도 개빡침. 사과도 안하고 저리말하면 상식밖이지

ㅇㅇ오래 전

약간 예전에 타 커뮤에서 봤던 그 썰이 생각나네... 샐러드 가게 알바하는 사람이 손님이 토핑 많이 추가해서 웃겨했더니 손님이 세게 나온 거... 그 썰처럼, 손님 잘못이 없진 않지만 어머님이 더 잘못하신 것 같음.

ㅇㅇ오래 전

사람 죽여놓고 실실 웃을 집구석이네

ㅇㅇ오래 전

죄송합니다 사과 한마디가 그리 어렵나? 왠 친한척하며 넘어가려고해? 처음본 사람이 쓰니한테 어깨빵하고는 샐샐 웃으며 병원가보시라하면 쓰니는 웃으며 병원갈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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