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을 모르겠어

ㅇㅇ2025.04.11
조회2,416
이제는 부정적인 생각도 안하고 이어질 생각 방법 밖에
생각 안하는데 하아.. 어떡하냐 진짜로 초딩부터 현재 까지 고백 받은 횟수가 더 많아..

솔직히 연애 경험 많지 않아.. 항상 누가 먼저 다가와도 내가 현재 상황 핑계됐고 항상 밀어냄.. 그렇다고 짝사랑이나 내가 먼저 고백한 경험이 없지 않아 오히려 사귄 경우는 내가 고백해서 사귄거 밖에 없음

연애는 별로 없었지만 썸이나 고백은 진짜 많았어.. 8명 이상 있는 그룹가면 항상 한 두명 꼬임 자뻑 아니고 나 그냥 평범

나는 이게 문제라고 전혀 생각 안했거든? 연애할때 아니다 생각하고 사실 내 능력만 더 갖춰지면 더 좋은 여자 만난다라는 확신 있었던거 같음

친구들도 나한테 맨날 뭐라해도 흘려들음 그래서 뭐 내 성장이 더 중요한거 아닌가 생각하고 오는 사람 다 거절함

그렇게 현재.. 정말 오랜만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 만남..
근데 이제는 연애를 너무 오래 쉬어서 그런가? 감각이 둔해진 건가? 회사에서 만나기도 했고 방법을 못 찾겠어..

정말 놓치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방법을 전혀 모르겠어..
그래서 항상 생각해 내가 더 어렸다면? 내가 더 안정적이라면? 근데 죽어도 내 자신이 만족할 상황은 안 올거 같고 놓치고 싶지는 않아 뭐 어떻게 해야 될 지 모르겠다..



댓글 8

ㅇㅇ오래 전

힘내! 용기내서 할말있다고 우선 대화 시도 하자!

에넴나무작가김주현오래 전

솔직하게 이러한 상황을 얘기하는게 낫지 않을까? 근데 고백받은 상대방 본인이 준비된 정도에 따라 승낙할수도 있고 거절할수도 있음.. 쓰니가 매력이 없는건 두번째문제고 본질적인 문제는 아님.. 상대방한테도 사정이 있을수 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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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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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아무리 생각해도 볼때마다 최선을 다하는 수 밖에는 없겠다.. 그러면 적어도 나 스스로 후회하지 않겠지.. 다들 행복하자 조언들 고마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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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일단 쓰니 존재를 계속 어필해

ㅇㅇ오래 전

회사에서 만난거면 포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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