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간호 태진아, 치매 옥경이 변화에 감격 애틋 “기억 돌아와, 아이고 예뻐”

쓰니20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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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진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태진아가 아내 옥경이에 대한 애틋함을 전했다.

11일 태진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이고 예뻐라 옥경이"라며 "여러분 응원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고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아내 옥경이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태진아가 담겼다. 결혼 44년에도 흔들림 없는 사랑이 먹먹한 감동을 안긴다.

한편 최근 태진아는 MBN '특종세상'에서 옥경이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내가 지극정성으로 병간호를 해주니까 좋은 건 치매가 진행되다가 탁 끊겼다. 진전이 안 된다"고 했다.

다만 태진아는 "최근에는 나보고 '여보 아빠'라고 한다. 내가 '여보' 소리 듣고 끌어안고 울었다. '이 사람이 기억력이 돌아오고 있구나' 울었다"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이슬기 reeskk@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