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 오는 6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 "삶 대하는 태도·긍정적 성격 매우 닮았다"
박하나가 결혼을 앞두고 손편지를 공개했다. 박하나 SNS
배우 박하나가 결혼을 앞두고 손편지를 공개했다. 그는 손편지로 예비 신랑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하나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를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라는 글로 시작되는 손편지를 공개했다.
그는 "제가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 저 결혼한다"고 했다. 이어 "드라마가 방영 중이라 더 자세히 빨리 말씀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이야기했다. 박하나는 행복한 소식을 빨리 전하고 싶어 매일 설레는 마음이었다고 말하며 "저희 두 사람은 삶을 대하는 태도나 긍정적인 성격이 매우 닮아서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했다. 박하나는 많은 응원과 축복을 부탁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앞서 본지 취재를 통해 박하나가 농구선수 출신 김태술과 오는 6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만나 친분을 쌓았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박하나가 1985년생, 김태술이 1984년생이다. 김태술은 2017년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금메달을 수상했다.
박하나는 본지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결혼에 대해 이야기한 바 있다. 그는 "둘이서 뭘 해도 즐겁고 행복해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오빠는 어른스럽고 존경할 만한 부분이 있는 사람이다. 무척 자상하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결혼 이후에도 저는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라고 전해 이어질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박하나는 드라마 '압구정 백야' '빛나라 은수' '인형의 집' '슬플 때 사랑한다' '쌍갑포차' '신사와 아가씨' '태풍의 신부', 영화 '귀못'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지난 8일 종영한 '결혼하자 맹꽁아!'에서는 주인공 맹공희 역을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결혼 앞둔 박하나, 손편지 공개 "김태술 존경하고 사랑해"
"삶 대하는 태도·긍정적 성격 매우 닮았다"
박하나가 결혼을 앞두고 손편지를 공개했다. 박하나 SNS
배우 박하나가 결혼을 앞두고 손편지를 공개했다. 그는 손편지로 예비 신랑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하나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를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라는 글로 시작되는 손편지를 공개했다.
그는 "제가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 저 결혼한다"고 했다. 이어 "드라마가 방영 중이라 더 자세히 빨리 말씀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이야기했다. 박하나는 행복한 소식을 빨리 전하고 싶어 매일 설레는 마음이었다고 말하며 "저희 두 사람은 삶을 대하는 태도나 긍정적인 성격이 매우 닮아서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했다. 박하나는 많은 응원과 축복을 부탁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앞서 본지 취재를 통해 박하나가 농구선수 출신 김태술과 오는 6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만나 친분을 쌓았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박하나가 1985년생, 김태술이 1984년생이다. 김태술은 2017년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금메달을 수상했다.
박하나는 본지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결혼에 대해 이야기한 바 있다. 그는 "둘이서 뭘 해도 즐겁고 행복해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오빠는 어른스럽고 존경할 만한 부분이 있는 사람이다. 무척 자상하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결혼 이후에도 저는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라고 전해 이어질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박하나는 드라마 '압구정 백야' '빛나라 은수' '인형의 집' '슬플 때 사랑한다' '쌍갑포차' '신사와 아가씨' '태풍의 신부', 영화 '귀못'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지난 8일 종영한 '결혼하자 맹꽁아!'에서는 주인공 맹공희 역을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