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먹을지도 모르지만 흙수저는

쓰니20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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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서로 좋아도 애 낳지 마라 애가 더 비참하자 학교 다니는 내내 아무리 티 안낼려고 해도 친구랑 비교하게 되고 애들도 알게 모르게 가난한거 알고 놀리고 대 놓고 옷 거지 같다고 사라는 소리나 듣고 학원은 커녕 집에서 라면만 먹고 겨울에 찬물로 샤워해야하고 치과에서 제대로 치료시기 놓쳐서 성인된 후에 발치하고 20살에 임플란트해야하고 내가 왜 이리 살아야 하나 고민 많이 했다.

사람 좋으면 뭐하나 사람 구실도 못하고 사는데 낳아준것만으로 감사하라는건 진짜 배부른 소리다. 알바 6개씩 쪼개서 하는 내 자신도 너무 힘들도 지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