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방송되는 TV CHOSUN '백반기행'에서는 개그우먼 김미려와 제39대 강원도지사 김진태가 출연, 삼척으로 떠난다.
김미려는 2006년 MBC 공개 코미디 ‘사모님’ 코너에서 우아한 백치미 사모님 캐릭터를 연기, 인기를 끌며 유행어 “김 기사~ 운전해~”도 남겼다. 이에 식객 허영만이 어떻게 데뷔하게 됐냐고 묻자 김미려는 “친구들과 놀다가 우연히 컬투 김태균이 가게에 들어오는 것을 보고 개그가 꿈이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고 답한다. 사실은 낯가림도 심하고 개그에 큰 생각이 없었다는 김미려의 데뷔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사진=TV조선
그런가 하면 김미려는 한때 한가인과 찍은 광고로 일명 ‘박카스남’이라 불리던 미남 배우 정성윤과 결혼, 화제를 모았다. 선배 정선희를 통해 알게 된 두 사람은 처음엔 지인들과 함께 만나다가 정성윤이 용기를 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김미려는 “밥을 해놓고 출근해도 매번 즉석밥을 먹는 남편”이라며 애정 섞인 투덜거림을 전한다. 결혼 12년 차의 ‘찐 부부’ 케미가 소개된다.
한편 2025-2026 강원방문의 해, 4월 삼척의 달을 맞이해 ‘삼척박사’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일일 가이드로 나선다. 그는 등장과 동시에 삼척의 자랑을 줄줄 읊으며 삼척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변치 않는 청국장, 누구에게나 친숙한 막국수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김진태 강원도지사의 진솔한 속내를 들어본다.
이날 방송에서는 생선구이, 물회, 회덮밥, 해물라면 등 생선 한 상을 1인 16,000원에 즐길 수 있는 식당을 찾는다. 바로 앞 삼척항에서 나오는 생선을 사용해 매일 제공되는 음식이 다르다는데. “다음에 오면 오늘 먹은 생선을 또 먹을 수 있을지 장담 못 한다”는 사장님의 말에 식객은 감탄을 표한다. 이에 더해 홍새우장, 홍가리비장, 전복장 구성의 간장세트정식과 통발로 직접 잡아 요리하는 문어해물탕도 맛본다. 박아름 jamie@newsen.com
김미려 밝힌 박카스남 정성윤 “밥 해놓고 출근해도 매번 즉석밥 먹는 남편”(백반기행)
[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미려가 정성윤과의 알콩달콩 러브스토리를 밝힌다.
4월 13일 방송되는 TV CHOSUN '백반기행'에서는 개그우먼 김미려와 제39대 강원도지사 김진태가 출연, 삼척으로 떠난다.
김미려는 2006년 MBC 공개 코미디 ‘사모님’ 코너에서 우아한 백치미 사모님 캐릭터를 연기, 인기를 끌며 유행어 “김 기사~ 운전해~”도 남겼다. 이에 식객 허영만이 어떻게 데뷔하게 됐냐고 묻자 김미려는 “친구들과 놀다가 우연히 컬투 김태균이 가게에 들어오는 것을 보고 개그가 꿈이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고 답한다. 사실은 낯가림도 심하고 개그에 큰 생각이 없었다는 김미려의 데뷔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그런가 하면 김미려는 한때 한가인과 찍은 광고로 일명 ‘박카스남’이라 불리던 미남 배우 정성윤과 결혼, 화제를 모았다. 선배 정선희를 통해 알게 된 두 사람은 처음엔 지인들과 함께 만나다가 정성윤이 용기를 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김미려는 “밥을 해놓고 출근해도 매번 즉석밥을 먹는 남편”이라며 애정 섞인 투덜거림을 전한다. 결혼 12년 차의 ‘찐 부부’ 케미가 소개된다.
한편 2025-2026 강원방문의 해, 4월 삼척의 달을 맞이해 ‘삼척박사’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일일 가이드로 나선다. 그는 등장과 동시에 삼척의 자랑을 줄줄 읊으며 삼척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변치 않는 청국장, 누구에게나 친숙한 막국수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김진태 강원도지사의 진솔한 속내를 들어본다.
이날 방송에서는 생선구이, 물회, 회덮밥, 해물라면 등 생선 한 상을 1인 16,000원에 즐길 수 있는 식당을 찾는다. 바로 앞 삼척항에서 나오는 생선을 사용해 매일 제공되는 음식이 다르다는데. “다음에 오면 오늘 먹은 생선을 또 먹을 수 있을지 장담 못 한다”는 사장님의 말에 식객은 감탄을 표한다. 이에 더해 홍새우장, 홍가리비장, 전복장 구성의 간장세트정식과 통발로 직접 잡아 요리하는 문어해물탕도 맛본다.
박아름 jamie@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