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변태들도 학교 선생님을 합니다

익명2025.04.13
조회298
아주 오래 전 얘기입니다만. 그렇지만 이 사람들 아직도 그 학교에 교사로 있을 수도 있어요. 사립이라서요. 다른 글 올리다가 추가한 내용인데 많이들 아셔야 할 것 같아서 발췌합니다.

1. 국어과 남자 정교사 BJS씨

컴퓨터 화면에 야한 사진 띄워놓고 저를 자리로 부르곤 했습니다. 제 뒤쪽에서 오게 되었을 때는 제 엉덩이도 쳤고요. 밤 9시에 자기에게 전화하라고 시켜서 아내분이 전화를 받고서 저에게 누구냐고 화를 냈습니다.

저보다 한 살인가 어렸던 여교사에게는 '아다'라는 별명을 붙여주더군요. 그때 그 인간은 그 말이 '아기 다람쥐'라는 뜻이라고 했는데 그게 나중에 알고보니 성관계를 하지 않은 여자를 가리키는 말이더군요.

2. J대 나온 영어과 남자 정교사 L씨(P씨일 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이름은 D로 시작. 아직 20대 후반일 때 이미 결혼한 상태였습니다.)

제 착각인지 몰라도 저를 보는 시선이 아주 불쾌했습니다. 치마 입고서 물건 주우려고 숙였는데(그때 제가 무릎까지 오는 H라인 스커트를 입고 있었는데요. 앉아서 주울 걸 허리를 숙여서 주워서 허벅지가 많이 보였을 듯 합니다.) 뒤에 가까이 와서 보고 있었고요.

29살까지 키스를 안 하면 마법사 어쩌고 하면서 물어봐서 나중에 생각해보니 키스라는 게 성관계를 얘기하는 거 아닌가 싶은데 그때는 모르고 그리고 그 말에 대답할 필요도 없었는데 키스를 해봤다고 곧이곧대로 대답했습니다. 그때 저는 아직 성관계는 해본 적이 없는 상태였고요. 만약 했었다고 해도 그런 거 물어보는 거 성추행 아닌가요?

제가 그때 너무 순진하고 아는 게 없어서 이런 일들에 아무 대처도 못했는데요. 아무튼 이 학교는 심지어 여자 고등학교였습니다. 그런 역겹고 더러운 교사들이 여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교사 뽑을 때 정신 똑바로 박힌 사람 맞는지 인성 검사 필수로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학부모님들 자녀분들이 이런 변태 같은 인간들한테 배우고 있는 건 아닌지, 그런 인간들이 순진한 자녀분들 보면서 더러운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잘 지켜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