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렷을때 교회를 다니다 성인이 되어 선택적으로 무교를 선택한 사람인데요.
애초부터 크게 믿음이 있진 않았구요
기독교인들의 강요하는게 너무 싫었어요
"하나님 안믿으면 너 지옥가" 이게 너무 싫었어요. 현재도 마찬가지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종교는 자기 마음의 평안을 얻으려고 믿는게 맞다고 봐요. 어떤 종교가 되었던 간에. 기독교 말고 다른 종교들은 다른 종교도 존중해주는데 유독 기독교는 기독교인 아니면 안좋게 보니 너무 싫거든요.
아들 베프가 있어요. 초딩들이에요
엄마가 엄청나게 독실하신 기독교인이시고 아들은 당연히 믿죠. 저는 어린애들은 세뇌라고 생각하거든요.
어쨌든 아들들끼리 엄청 친하고 저도 이뻐하는 아이에요. 근데 간혹 만나면 이모는 하나님 믿어요? 불교예요? 이런 걸 물어봐요. 그럼 저는 아니 이모는 무교야. 라고 말해줘요.
아이 입장에서는 당연 지옥간다 생각하겠죠...ㅎㅎ 여기까지 뭐 귀여워요. 근데 저희 아이에게도 너 하나님 안믿으면 지옥가. 하나님이 진짜야. 뭐 이런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그럼 제 아이는 본인도 어렸을때 친구따라 교회가본 적이 있으니 응 나도 믿어~ 이런식으로 말하구요. 제 아이도 기독교인 이런 건 아니지만 천국 지옥 이런 건 알고 그냥 어린 마음에 하나님 진짜다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저는 예를 들어 기도? 암튼 무슨 일이 있어 혼자만의 기도를 할때 하나님 예수님 부처님 알라신 도와주세요 이런식으로 해요. 아무도 안믿지만 그냥 멘트처럼 의미없이 하는거예요. 아이도 부처님은 가짜 뭐 이런 거 아니구요. 종교는 자유고 다른 사람의 종교는 존중해줘야 한다 이렇게 생각해요. 제가 그렇게 알려줬구요. 근데 그 친구가 계속 만날때마다 그런 이야기를 하네요.. 엄마는 가만 있구요.
이모는 기도할때 하나님 예수님 부처님 알라신 다 찾아서 해~ 이렇게 말하니 그럼 하나님이 화내실거라면서, 하나님 본인이 진짜인데 안믿고 다른 신들도 찾는다면 화낼거라면서 한분을 믿는게 맞다고 말을해서 그냥 웃어 넘겼어요. 종종 저희 아이에게도 하나님 안믿으면 지옥가 이런 말을 해서 제갸 너머 불편해지고 있어요. 엄마라도 종교는 자유라고 알려주면 좋을텐데 그 엄마가 엄청난 독실한 신자라.. 하나님 안믿으면 지옥행이라고 굳게 믿고 계셔서 아이가 그런 말 할때 그냥 미소지으며 바라봐요. 저랑 이야기할때도 **이는 (아들이름) 하나님이 진짜란 거 알거든요. 그래서 쟤는 천국가거든요. 이렇게까지 말하시는 분이세요.
그 엄마에게 저희 아이에게 그런 얘기는 안들리게끔 조심해달라 말을 해야할까요?? 아님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보는 건 불가능이에요. 같은 반 친구에, 둘이 또 좋은 친구거든요.
어떻게하는게 현명할까요?
기독교인인 아들 친구.. 저희는 무교
애초부터 크게 믿음이 있진 않았구요
기독교인들의 강요하는게 너무 싫었어요
"하나님 안믿으면 너 지옥가" 이게 너무 싫었어요. 현재도 마찬가지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종교는 자기 마음의 평안을 얻으려고 믿는게 맞다고 봐요. 어떤 종교가 되었던 간에. 기독교 말고 다른 종교들은 다른 종교도 존중해주는데 유독 기독교는 기독교인 아니면 안좋게 보니 너무 싫거든요.
아들 베프가 있어요. 초딩들이에요
엄마가 엄청나게 독실하신 기독교인이시고 아들은 당연히 믿죠. 저는 어린애들은 세뇌라고 생각하거든요.
어쨌든 아들들끼리 엄청 친하고 저도 이뻐하는 아이에요. 근데 간혹 만나면 이모는 하나님 믿어요? 불교예요? 이런 걸 물어봐요. 그럼 저는 아니 이모는 무교야. 라고 말해줘요.
아이 입장에서는 당연 지옥간다 생각하겠죠...ㅎㅎ 여기까지 뭐 귀여워요. 근데 저희 아이에게도 너 하나님 안믿으면 지옥가. 하나님이 진짜야. 뭐 이런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그럼 제 아이는 본인도 어렸을때 친구따라 교회가본 적이 있으니 응 나도 믿어~ 이런식으로 말하구요. 제 아이도 기독교인 이런 건 아니지만 천국 지옥 이런 건 알고 그냥 어린 마음에 하나님 진짜다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저는 예를 들어 기도? 암튼 무슨 일이 있어 혼자만의 기도를 할때 하나님 예수님 부처님 알라신 도와주세요 이런식으로 해요. 아무도 안믿지만 그냥 멘트처럼 의미없이 하는거예요. 아이도 부처님은 가짜 뭐 이런 거 아니구요. 종교는 자유고 다른 사람의 종교는 존중해줘야 한다 이렇게 생각해요. 제가 그렇게 알려줬구요. 근데 그 친구가 계속 만날때마다 그런 이야기를 하네요.. 엄마는 가만 있구요.
이모는 기도할때 하나님 예수님 부처님 알라신 다 찾아서 해~ 이렇게 말하니 그럼 하나님이 화내실거라면서, 하나님 본인이 진짜인데 안믿고 다른 신들도 찾는다면 화낼거라면서 한분을 믿는게 맞다고 말을해서 그냥 웃어 넘겼어요. 종종 저희 아이에게도 하나님 안믿으면 지옥가 이런 말을 해서 제갸 너머 불편해지고 있어요. 엄마라도 종교는 자유라고 알려주면 좋을텐데 그 엄마가 엄청난 독실한 신자라.. 하나님 안믿으면 지옥행이라고 굳게 믿고 계셔서 아이가 그런 말 할때 그냥 미소지으며 바라봐요. 저랑 이야기할때도 **이는 (아들이름) 하나님이 진짜란 거 알거든요. 그래서 쟤는 천국가거든요. 이렇게까지 말하시는 분이세요.
그 엄마에게 저희 아이에게 그런 얘기는 안들리게끔 조심해달라 말을 해야할까요?? 아님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보는 건 불가능이에요. 같은 반 친구에, 둘이 또 좋은 친구거든요.
어떻게하는게 현명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