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공무원이 제남편을 좋아한대요

으쌰2025.04.14
조회5,264
모든 공무원이 다 그렇진 않겠지만
제가 봐왔던 공무원들은 다 상식을 벗어나는거 같아요

제남편도 상식이하이니 그런거겠죠?

관공서 일을 하는 남편은
군청 공무원들과 만남이잦은데

남자 여자 가리지않고 다 만나네요
남자공무원들이랑은 접대라는 명목으로
룸쌀롱 노래방에 여자 앉혀 놀고
이번엔 다낭으로 골프여행까지 뫼시고 가더라고요

어느날은 그러더라고요? 28-9먹은
여자공무원이 자기한테 너무 멋있다고 한다
심심하면 전화오고 할일없으면 커피마시자 전화하고
자기를 좋아하는 것 같다고
밥을먹이는데, 이 시골에서 한시간 걸리는
도시까지 가서 좋은거먹이고
아 물론 앞으로 태우러가고
집까지 바래다주고 하네요

같은 공무원 사내연애하다 차였다고 들었는데
외로워서 그런가 자기한테 전화한다고

어디까지나 남편말이지만 저도 몇번봤어요
같이 밥먹고 커피도마시러다니고
일적으로 만나는게 아니고 사적으로 이렇게 만나도되는건지..

젊으신 분이 나이차이는 한참 나는
애가있는 유부남한테 심심하다고 전화하고
전화해서 뭐하냐고 묻고
이게 일적으로 충분히 할수있는 일인지 궁금하네요

이번 골프여행에 가서는
카지노에만 있었다 하는데
호이아나 골프리조트인데 다낭 시내랑도 멀어서
거기서만 있었다 이러는데요,
가방에서
이런게 나오더라요





남자들은 이렇게 일하는게 당연한건가요?

다들 남편이 위와같이
일하는걸 참으시며 사는건가요? 제가 예민하고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