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가 저격한 선우 '인성 논란'...소속사 "반성 중, but 악플 법적 대응" [전문]
쓰니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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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장민수 기자) 그룹 더보이즈 선우의 '인성 논란'에 소속사가 대신 사과를 전했다.
지난 13일 소속사 원헌드레드는 "당사의 아티스트 인성 관련 이슈에 대한 제대로 관리를 하지 못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영상 속 선우의 모습이 인성 논란 이슈를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을 당사도 깊이 인식하고 있다. 또한 선우 역시 당사와 소통 끝에 차분히 반성하고 있던 중"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상황이 당사와 아티스트가 반성하는 방향과는 다르게 전개되고 있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런 일이 발생하기 전에 보다 적극적으로 당사가 관리하지 못했던 점, 아티스트가 경솔하게 행동했던 점에 대하여 매우 후회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우의 인성 논란 부분은 전적으로 회사의 불찰이며, 아티스트 역시 그동안 인지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반성하고 있는 상태"라며 "앞으로는 이러한 불찰을 반복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재차 고개를 숙였다.
앞서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선우의 '인성 논란'이 불거졌다.
공개된 짧은 영상에는 선우가 엘리베이터를 타던 중 자신의 에어팟이 떨어지자 "내 에어팟!"이라고 크게 소리쳤고, 이에 경호원이 엥어팟을 주워 선우에게 건네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자신이 떨어뜨린 에어팟을 경호원이 주워줄 때까지 가만히 있고, 경호원이 두 손으로 건네자 한 손으로 받는 모습, 감사 인사를 하지 않는 모습 등이 담겨 논란이 일었다.
특히 가수 겸 배우 나나가 해당 영상과 관련해 "혼나야겠네"라는 글로 비판하며 논란이 가중됐다. 이후 선우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눈으로 찾다가 못찾고 주워주신 거 받으면서 고개 숙이지 않고 감사합니다 라고 한 상황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선우를 향한 비판은 물론 악성 댓글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원헌드레드는 이번 사태에 사과를 전하면서도 "근거 없는 악성 댓글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은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방치할 수 없는 일이다. 이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이하 원헌드레드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원헌드레드입니다.
더보이즈의 멤버 선우와 관련하여 최근 며칠 동안 언론 및 여러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선 당사의 아티스트 인성 관련 이슈에 대한 제대로 관리를 하지 못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
영상 속 선우의 모습이 인성 논란 이슈를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을 당사도 깊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선우 역시 당사와 소통 끝에 차분히 반성하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그러나 상황이 당사와 아티스트가 반성하는 방향과는 다르게 전개되고 있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런 일이 발생하기 전에 보다 적극적으로 당사가 관리하지 못했던 점, 아티스트가 경솔하게 행동했던 점에 대하여 매우 후회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의 모든 아티스트들은 회사의 보호를 받으며 관리되어야만 합니다. 이번 선우의 인성 논란 부분은 전적으로 회사의 불찰이며, 아티스트 역시 그동안 인지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반성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저희 원헌드레드는 아티스트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이러한 불찰을 반복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끝으로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근거 없는 악성 댓글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은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방치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나나가 저격한 선우 '인성 논란'...소속사 "반성 중, but 악플 법적 대응" [전문]
(MHN 장민수 기자) 그룹 더보이즈 선우의 '인성 논란'에 소속사가 대신 사과를 전했다.
지난 13일 소속사 원헌드레드는 "당사의 아티스트 인성 관련 이슈에 대한 제대로 관리를 하지 못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영상 속 선우의 모습이 인성 논란 이슈를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을 당사도 깊이 인식하고 있다. 또한 선우 역시 당사와 소통 끝에 차분히 반성하고 있던 중"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상황이 당사와 아티스트가 반성하는 방향과는 다르게 전개되고 있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런 일이 발생하기 전에 보다 적극적으로 당사가 관리하지 못했던 점, 아티스트가 경솔하게 행동했던 점에 대하여 매우 후회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우의 인성 논란 부분은 전적으로 회사의 불찰이며, 아티스트 역시 그동안 인지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반성하고 있는 상태"라며 "앞으로는 이러한 불찰을 반복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재차 고개를 숙였다.
앞서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선우의 '인성 논란'이 불거졌다.
공개된 짧은 영상에는 선우가 엘리베이터를 타던 중 자신의 에어팟이 떨어지자 "내 에어팟!"이라고 크게 소리쳤고, 이에 경호원이 엥어팟을 주워 선우에게 건네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자신이 떨어뜨린 에어팟을 경호원이 주워줄 때까지 가만히 있고, 경호원이 두 손으로 건네자 한 손으로 받는 모습, 감사 인사를 하지 않는 모습 등이 담겨 논란이 일었다.
특히 가수 겸 배우 나나가 해당 영상과 관련해 "혼나야겠네"라는 글로 비판하며 논란이 가중됐다. 이후 선우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눈으로 찾다가 못찾고 주워주신 거 받으면서 고개 숙이지 않고 감사합니다 라고 한 상황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선우를 향한 비판은 물론 악성 댓글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원헌드레드는 이번 사태에 사과를 전하면서도 "근거 없는 악성 댓글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은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방치할 수 없는 일이다. 이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이하 원헌드레드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원헌드레드입니다.
더보이즈의 멤버 선우와 관련하여 최근 며칠 동안 언론 및 여러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선 당사의 아티스트 인성 관련 이슈에 대한 제대로 관리를 하지 못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
영상 속 선우의 모습이 인성 논란 이슈를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을 당사도 깊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선우 역시 당사와 소통 끝에 차분히 반성하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그러나 상황이 당사와 아티스트가 반성하는 방향과는 다르게 전개되고 있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런 일이 발생하기 전에 보다 적극적으로 당사가 관리하지 못했던 점, 아티스트가 경솔하게 행동했던 점에 대하여 매우 후회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의 모든 아티스트들은 회사의 보호를 받으며 관리되어야만 합니다. 이번 선우의 인성 논란 부분은 전적으로 회사의 불찰이며, 아티스트 역시 그동안 인지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반성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저희 원헌드레드는 아티스트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이러한 불찰을 반복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끝으로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근거 없는 악성 댓글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은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방치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MHN DB, 온라인 커뮤니티
장민수 기자 hommett@mhn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