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님 어리실때부터 조카문제로 싸운 언니와 형부잠잠하다 싶었더니만 이번에 크게 싸우기 위한 충전중이었나 봅니다.태어날때부터 금수저인 조카.반면 형부는 흙수저중에 흙수저였기에 힘들게 살아왔고,언니도 흙수저로 평균이하 가정형편으로 살아왔는데, 둘의 공통점은 1도 없습니다.(이놈들 어떻게 결혼했지???)형부가 흙수저인거 맞고, 유치원 졸업하고 초등학교 입학할때도 이름3자도 못 적는사람은 맞았는데요. 초1,2학년 지나면서 완전히 바뀝니다.2학년2학기때부터 공부는 탑찍었고요. 초3때부터는 체육빼고 잘하는 만능형 인간이됩니다.과학, 수학등 다 잘하구요. 예술쪽으로 음악, 미술 다 잘합니다.동내에서 잘하는게 아니라 전국단위와 세계단위급으로 잘합니다.언니는 공부 잘한거 같은데, 지거국 나오고 코스모스졸업하고 대기업갔으니까못한건 아닌데, 형부나 형부 절친들 그리고 절친들 아내들에 비하면 스펙이 매우 낮습니다.절친들 아내들 중에 1학년 밑에 고교후배있는데 전교1등, 공대녀로 외국계기업 다니고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절친은 고위직공무원(행시)인데, 아내가 의사입니다.다른 친구 아내는 검사구요. 공부, 스펙이 매우 높습니다. 언니가 제일 낮아요.언니는 조카 영재공부 시키고 초기때부터 했는데요.이것도 형부랑 대판 싸웠습니다.형부는 영재해봐야 소용없고, 행복지수 높이는게 어렵다고 반대했거든요.실제 형부는 외가, 친가에 공부,학력으로 엄청 높은 사촌들 있는데 다 불행하거든요.언니는 공부 잘했으나 그정도로 잘한거라고 말하면 기준점 낮다고 하는 형부.문제는 그말이 형부기준에서는 사실이니 언니는 반박 못하죠.실제 조카의 경우 상당히 프리하게 키웠습니다. 영재교육2,3년하다가 언니가지쳐서 포기했거든요. 가장 큰 이유는 1지망 초등학교 떨어지면서 2지망 가면서지만요.국제고 갈려다가 포기하고, 일반고 갔는데, 영재교실 떨어져서 조카가 충격을 좀받았다고 하더라구요. 공부에 급발진이 들어갔습니다.그리고 학교에서 2번째로 학부모 모셨는데 이번 고1이 많이 바뀌어서 갔는데...조카가 엄마모교로 진학했는데, 뒤늦게 온 형부가 학교 설명 듣고는 실소를 금치못하면서 레알 빡쳐서 이래서 자사고,국제고,외고 보내는거라고 하며명문고 아닌 티가 너무 난다면서 처참하다고 심경을 토로하고, 이렇게 썩은 학교였으면보내지 않았어야 하는데 하고, 전학 스텝 밞으려고 하면서 언니랑 격돌했습니다.문제는 언니가 제대로 반박 못하고 화만냈다는거죠.학력수준이 처참하다고요. 국내 한손가락안에 드는 명문고 출신의 형부 입장에서는너무 황당할 정도로 입시교사 말에 엄청나게 분노했고요.쓰레기 양성소냐고 할정도로 일반고의 수준은 형부 생각보다 너무 나빴다고 합니다.과학고나 자사고 가는 과학기술원 카이스트 지스트 유니스트 디지스트 아예 언급도 없는건이해 가는데 SKY 각1명갈 정도에 의치한수약은 없는지 안보인다고.등록금 내면 가는 대학만 보내는 고등학교냐며 화를 냈다고 하내요.형부가 저렇게 화내는건, 형부는 같은 반에서만 SKY를 십여명 갔다고 합니다.조카 학업에 별로 신경 안 쓰는 형부인데, 빡친 이유는 학교,선생태도에이런 쓰레기통에 있으면 딸이 힘들다고 생각한답니다. 선생부터 마인드가 걸러먹었는데. 이따위면 일반고중에 명문고나기숙사운영하는 학교 빼고는 다 실업계학교로 전환해야한다고 화냈다고 합니다.형부 친구들은 자식들 자사고, 과학고 보낸다고 전부 인근으로 이사한 상태입니다.(중3,중2)형부 사촌은 시그니엘 가서 영어유치원부터해서 인맥만들고 공부까지 한다고 벌써부터난리이구요. 그런데 형부가 지금까지 조카 즐겁게 생활하게 최대한 배려한 이유는어차피 조카는 영앤리치이기 때문에 사실 학력이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게형부의 생각이었는데요. 그게 정도가 있는데, 일반고가 이정도로 쓰레기급인줄 몰랐던거죠.그나마 여고라서 그런거지. 남녀공학이면 더 개판입니다. 저희 어머니가 남녀공학일반고에저희 애도 진학할거 같으니까 걱정하더라구요.언니 입장에서는 자기 모교이고, 실제 형부 친구아내중 1살 어린 전교1등 출신도 있고요.나름대로 하면 된다는건데요. 조카 조차 중학교때보다 학교시설이 좋치 않고, 뭔가제대로 된게 없어서 아쉽다고 하니까. 형부가 더 빡쳐서 시외곽으로 전학시켰다가제대로된 고등학교에 다시 전학가야한다고 난리입니다.
조카 고등학교 때문에 언니랑 형부 또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