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싸인으로 가득한 동물 보호소 직원 내부고발 펫*이 **점 진실

쓰니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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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9일 수요일 *담동 펫*이에서 저는 3개월때 파양된 7개월인 포메를 입양하려고 했습니다. ** 지점 팀장이 ** 지점으로 도와주러 왔다고 하고 그 분이 입양 절차 도와준다고 하길래 얘기를 듣는데 애기들 물은 하루에 2번 준다고 하고(여기서 욱했음 왜 배변패드가 아까운가? 싶었고) 산책도 시키고 뛰어 놀게 해줄 수 있는 시간을 1~2시간 정도준다고 하며, 체계적으로 관리를 하는 곳이고 파양된 아이들은 여기서 건강검진을 한번 진행 한다고 하셨고 저희에게 건강검진 차트를 보시더니 애기가 아프다거나 하는 이상이 없고 다리 슬개골 쪽도 이상이 없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돈 얘기가 나왔고 저는 협회 공고에서도 분명 책임비 없이 무료 입양 된다고 한걸 봤는데 책임비가 없는건 사실인데 이 아이를 데려가려면 파양한 전 주인분이 이 애기 입양 조건을 무조건 연계병원으로 가입을 해야 아이를 데려갈 수 있게 했다면서 총 110만원을 (동물 등록 칩까지) 내라고 하더라구요

연계된 병원이 애기 죽을때까지 50%할인이라고 하면서 여기서부터 보호소라는 간판만 달 뿐 동물을 상품으로 이용하는 펫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연계된 병원 말고 저도 15년된 푸들 애기를 본집에서 키우고 있는 사람으로서 굳이 연계된 병원을 왜 가야하는지 이해가 안가서 따로 다니는 병원이 있다 연계된 병원 괜찮다 하니 파양한 전 주인이 조건을 걸었다는 등 아니면 안된다고 하셨는데 사실 파양한 전 주인이 정말 그 조건으로 했다는 증거 또한 보여주거나 받은 것이 없으며 파양을 한 사람의 조건을 사랑으로 보살펴 주려 유기견을 입양하려는 소비자에게 돈을 요구하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하.. 애기가 너무 꼭 붙어있고 안 떨어지려고 하고 물 2번밖에 안준다는 말에 좀 꽂혀있었어서 얘라도 데리고 나가야겠다 싶어 기분 나빴지만 우선 돈을 내고 애기를 데려왔습니다 세상 밖으로 나온 애기가 냄새도 맡고 주변 적응을 하던 와중 30-40cm 되는 낮은 쇼파에서 내려갈때 점프를 했습니다. 이건 강아지가 당연히 점프하고 올라가고 하는것이 맞다고 판단이 드는데 거기서 점프하다가 앞 발을 잘못 디뎠는지 너무 아파하고 울고 고개가 젖혀지고 토를하고 눈을 뒤집어 까고 죽으려고 하길래 근처 24시 동물병원으로 데려가서 긴급 처치를 했습니다. 담당 의사쌤의 소견을 들었을때 하시는 말씀이 보호소에서 잘 뛰고 걷고 하진 못했던거 같다 이렇게 낮은 높이에서 더 어린 애들도 잘 뛰고 노는데 이렇게 아파하는게 말이 안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퇴원을 시키고 애기를 데려가기 전에 담당 의사쌤께서 넘어진거와 상관 없이 애기 뒷 다리가 슬개골 1,2단계로 살짝 의심이 간다 외관상으로 봤을때 그렇게 보이니까 신경쓰실 부분인거 같다 라고 말씀해주셨고 아직 막 심각해 보이진 않으니까 우선 애기 안정을 시킨 후에 다리 쪽은 잘 신경써 달라고 말씀해주셨고 애기를 보는데 울화통이 터지더라구요 정말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애기가 정말 뛰어 다니거나 산책이라던가 그런 부분을 못했다가 세상 밖으로 나왔을때 처음 점프를 했는데 거기서 살짝 놀래서 정신적인 쇼크가 온거같고 나머지는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이 말을 듣고 어떤 보호자가 가슴이 안 아프고 화가 안날까요....

그래서 제가 보호소에 연락을 했습니다. 건강하다고 하고 슬개골에 이상이 없다고 하셨는데 전문의 소견으로는 현재 이렇고 병원비가 130만원 정도 깨진 상태다

애기들 물 하루에 2번 준다고 하는거 부터 마음이 안좋아서 더 데려가서 잘 키우려고 했는데 산책이니 풀어주고 뛰어다니게 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더니 애초에 그런 활동이 없었던 것 같다 보통 7개월된 아이들은 그정도의 높이에서 점프했다고 심하게 놀라거나 당황히지 않는다. 슬개골도 애기 건강 상태도 전부 멀쩡하다고 해놓고 맞는게 있냐

이 애기를 버린 파양한 전 보호자가 입양 조건을 그렇게 걸었다는 부분도 증거도 녹음이라던가 뭐든 아무것도 증명된게 없이 돈 내야지 애기 데리고 갈 수 있다고 하셨는데 지금 상황으로 봤을때 아무런 말도 맞는 부분이 없고 이게 도대체 생명을 상품으로 보고 파는 펫샵이랑 뭐가 다르냐 동물보호소라는 간판만 단거 같고 보상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거기 여직원분이 제 문자를 보더니 전화가 오셔서 보호소 잘 못 없다면서 잘 못 걷거나 외관상 이상이 있었다면 치료를 했을거다 우리 책임 없다며 처음부터 애기는 지금은 괜찮은지 물어보는 자세가 전혀 아닌 따박 따박 따지면서 제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하면 본인이 더 흥분해서 말을 다 잘라먹고 (녹음본 직원분들도 들으셨다고 하던데 거짓말 안하고 40~50번은 짤라먹었습니다) 본인 하고 싶은 말만 하면서 막 쏘아대고 이게 정말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보호소에서 일하는 직원이라는 사람이 이게 무슨 예의이며 팀장이나 대표 바꿔달라 말이 안 통하니 지금 바꿔라 하니까 본인 하고 싶은 말만 계속 하고 제가 거기서 이성의 끈을 놔서 먼저 전화했을때 죄송합니다 정말 혹시 애기는 지금 건강이 괜찮을까요? 이게 먼저지 라고 화도 내며 말을 했습니다 이게 정말 맞는걸까요? 길가는 사람 붙잡고 말해봐도 보호소가 이렇게 나오는게 말이 안되는 부분이고 본인이 왜 화를 내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이게 정말 말이 되는 상황일까요 7개월짜리 애기 발바닥이 아주 핑크색입니다 그때부터 뭐 뛰어놀게 한다든 그런게 전혀 없이 3개월때 파양당하고 온 아이라 정말 4개월동안 안에서만 갇혀있었구나... 느꼈어야 했는데 정말 하... 머리가 아프네요

화가 나고 속상한건 저희쪽이 훨씬 그럴텐데 그리고 이제 제가 수의사 자격증이 있으신것도 아니고 전문의 판단이 외관상 봤을때 그랬던거라고 했다 뭐가 건강하고 뭐가 그렇게 당당하시냐 물었거니 또 똑같은 말만 반복하셔서 상품으로 비유하고 싶지도 않다

그렇지만 말이 너무 안통하셔서 말씀드리자면 번개장터나 당근에서 노트북 작동 잘 된다고 거의 새거라고 100만원 주고 사셨는데 막상 켜보니액정 나가있고 작동이 안돼서 수리비 200만원 주고 고쳤다고 하면 지금 직원 분은 가만히 있으실거냐 이건 사기다 분명히 따지셨을거다 하면서 말을 해도 말 다 짤라먹고 본인 억울한것만 인포 직원이 윗사람 바꾸래도 안 바꾸고 지금 이러는게 말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저희는 애기가 쇼파에서 점프하고 혼자 놀라고 쇼크를 먹은 것의 보호소 책임을 넣는것이 아닙니다... 찐한 색의 완전 물로된 설사와 슬개골 1,2단계 진행 중으로 보이는 것과 놀이시간을 줬다면 그래도 잘 뛰고 걷고 했을텐데 너무 놀란 정신적 쇼크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연락을 드렸던 겁니다

제가 듣다 듣다가 너무 열받아서 소리 지르면서 죄송합니다 아이는 괜찮을까요? 지금 현재 어떤 상황일까요? 이 말이 먼저지 어떻게 지금 처음부터 따지고 말도 안듣고 본인 할 말만 하고 싸우자고 나오는게 말이 되냐고 소리 질렀습니다. 제 남자친구도 끝까지 좋게 말하다가 직원한테 욕했어요 이건 정말 잘못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욕까지 하면 안됐는데

하.. 이성을 잃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소리지르니까 여직원 분이 전화를 끊으셨어요

한 10분후에 남자 직원분이 전화오셨고 고개 숙여 사과한다 저희 직원이 어려서 그랬다 진짜 죄송하다 직원 실수다 정말 할 말이 없다고 너무 죄송하다 뭐다 하시길래 저희한테 화내고 소리친 여자 직원 전화해서 사과받고 싶다 했더니 알겠다고 금방 연락준다고 해놓고 당일 끝까지 사과 안하더라구요 자존심 때문에라도 사과하기 싫었겠죠 그렇게 뭐라 뭐라 다 해놨는데 아무튼 그래서 다음날 제가 전화하니까 받길래 여직원이 결국 사과를 했는데 저보고 본인한테 뭐라한거 사과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참고 저도 사과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부터 이제 저희한테 먼저 사과해주신 직원분이 내부 고발을 하셨습니다.

산책을 시키거나 애기들이 뛰어놀 수 있게 해주는 시간을 1~2시간 정도 준다는 말은 애초에 거짓말이였으며 그렇기 때문에 애기가 다리가 외관상으로 봤을 때 아픈지 뭔지 몰랐겠죠? 증인 필요하면 본인이 해주겠다고 하고 발 벗고 나서 주셨습니다.


이게 생명을 책임지는 업소에서 거짓말로 소비자에게 할 짓일까요? 정말 너무 화가 나고 이해 가지 않네요 애초에 거짓말이었는데 본인들이 왜 화를 낼까요 계약서 상에서 15만원 부가 비용이라고 적혀있는데 아닙니다 제가 리뷰 안 좋게 남기니까 지우셨더라구요^^ 미리 캡쳐 헸던 거 그럴 줄 알고 다시 올립니다 그렇게 리뷰를 신경 쓰고 건물 들어오는

입구부터 수많은 유명한 연예인들 싸인을 깔아 놓으면서 보호센터라는 간판을 사용해

펫샵으로 장사를 할거면 이런식으로 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녹음본을 들은 직원이 사과하고 사실대로 전해 줄 정도면 도대체 얼마나 개판인걸까요

저 말고도 컴플레인이 있다고 했습니다. 매번 이런식으로 보호소 잘못이 전혀 없다고

빡빡 우겼던 것 같더라구요 다른 아이들도 케어를 받아봤자 하루 물2번 사료2번 아예

돌아다닐 시간 없음 이게 팩트라서 데려갔는데 시름 시름 앓은게 터진 경우가 생길 수도 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컴플이 자주 들어오겠죠

연예인 싸인으로 유명세를 탔으면 적어도 이렇게 풀어놓는 시간이 있다거나

애들이 오면 건강검진을 시킨다 했다가 갑자기 파양한 전 주인이 하는 거고 우린 하지 않았다 라던가 물 하루에 2번을 주는 당당함과 죄송합니다, 혹시 아이는 괜찮은가요? 라는 말 한마디 없다가 직원이 어려서,,, 혹시 고객님도 사과를 해주실 수 있냐는 말들이 정말 맞는걸까요 애초부터 직원 교육도 문제고 어려도 20살부터는 성인인데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이게 현실인게 참 슬프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보상은 위쪽에 뭐 올려서 검토를 받고 끝내야 한다 뭐다 하던데 그냥 머리가 아프고 안에 있는 애기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