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차 DJ' 김신영, 라디오 생방 지각 "변명 하지 않겠다…죄송하다"

쓰니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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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디언 김신영이 14일 라디오 생방송에 지각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코미디언 김신영이 라디오 생방송에 지각했다.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오프닝은 김신영이 아닌 직전 시간대 라디오 '브런치 카페를' 진행하는 방송인 이석훈이 맡았다.

김신영은 첫 곡이 나간 후 등장해 "여러분 깜짝 놀랐죠? 국내 최초 오프닝 후 목소리가 달라지는 마법"이라며 지각 사실을 직접 밝혔다.

김신영은 "다시 한번 사과 말씀드린다. 비도 오고 도로가 평소 출근길과 달랐다"며 "14년 라디오 하는 저로서는 예측하고 왔어야 했는데 변명하지 않겠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저 대신 오프닝 열어준 '브런치 카페' 부사장 이석훈씨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