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이 대중의 지나친 추측성 비방에 소신 발언을 남겼다. 14일 진태현은 개인 계정에 부인 박시은의 사진을 올리며 무겁게 입을 열었다. 그는 "요즘 주변 지인들이 여러 가지 우리 두 사람에 관한 글들을 링크와 캡처로 많이 보내준다. 여러 사람들의 응원과 관심은 참 감사하다. 아마 우리 두 사람의 삶과 방향에 대해 관심이 많은 듯하다"라고 전했다. 진태현은 "여러분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아내와 나는 너무 사랑하고 잘 지낸다. 가끔 나와 다르다고 남을 함부로 말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본다. 또는 시기와 질투로 아무나 비방하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본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사랑과 관심 인기가 참 좋다. 참 고맙지만 독이 될 때도 많다. 항상 조금 더 자신을 돌아보고 다 내려놓고 감사한 마음으로 더 열심히 다부지게 살아야겠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진태현은 "촬영으로 서울에 두고 온 아내가 벌써 너무 보고 싶다. 아마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우리 부부만의 사랑인가 보다. 한 60년 동안은 아무렇지 않을 것 같다"라며 박시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했으며 최근 세 명의 딸을 추가로 입양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앞서 두 사람은 두 번의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그러던 중 결혼 7년 만인 지난 2022년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하지만 출산을 20일 앞두고 세 번째 유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진태현 부부는 아이를 잃은 아픔을 극복하고 다시 임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에서 함께 난임 전문 한의원에 방문하는 등 임신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대중의 응원을 받고 있다. 사진= TV리포트 DB, 진태현조은지(jej2@tvreport.co.kr)
'박시은' 진태현, 소신 발언…"남을 함부로 말하고 있는 건 아닌지"
배우 진태현이 대중의 지나친 추측성 비방에 소신 발언을 남겼다.
14일 진태현은 개인 계정에 부인 박시은의 사진을 올리며 무겁게 입을 열었다. 그는 "요즘 주변 지인들이 여러 가지 우리 두 사람에 관한 글들을 링크와 캡처로 많이 보내준다. 여러 사람들의 응원과 관심은 참 감사하다. 아마 우리 두 사람의 삶과 방향에 대해 관심이 많은 듯하다"라고 전했다.
진태현은 "여러분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아내와 나는 너무 사랑하고 잘 지낸다. 가끔 나와 다르다고 남을 함부로 말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본다. 또는 시기와 질투로 아무나 비방하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본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사랑과 관심 인기가 참 좋다. 참 고맙지만 독이 될 때도 많다. 항상 조금 더 자신을 돌아보고 다 내려놓고 감사한 마음으로 더 열심히 다부지게 살아야겠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진태현은 "촬영으로 서울에 두고 온 아내가 벌써 너무 보고 싶다. 아마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우리 부부만의 사랑인가 보다. 한 60년 동안은 아무렇지 않을 것 같다"라며 박시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했으며 최근 세 명의 딸을 추가로 입양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앞서 두 사람은 두 번의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그러던 중 결혼 7년 만인 지난 2022년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하지만 출산을 20일 앞두고 세 번째 유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진태현 부부는 아이를 잃은 아픔을 극복하고 다시 임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에서 함께 난임 전문 한의원에 방문하는 등 임신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대중의 응원을 받고 있다.
사진= TV리포트 DB, 진태현조은지(jej2@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