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이특, 강호동 피해자 협회에 소신 발언 “그들도 배운 것 있다”(유튜붐)

쓰니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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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붐’ 채널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붐과 이특이 강호동을 향한 감사함을 전했다.

4월 14일 '유튜붐' 채널에는 '강호동 피해자 사건. 붐특이 이제서야 스타킹에 대한 썰을 푸는 사건이다. 이 사건을 아는 사람들 : 너무 무서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붐은 강호동을 언급하며 "피해자 협회가 있지 않나. 거기가 '반강'이면 저희는 '친강'이다. 피해를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그때 일용직이었다. 오늘 못 웃기면 다음에 못 나오는 상황"이라며 "맨 끝에서 한 칸씩 앞으로 가다 특이를 만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특 역시 "'너무 힘들었던 프로그램이었다'라고 다른 사람들은 말하지만 저는 너무 즐거웠다. 배운 게 너무 많다"며 "MC로 나아갈 수 있도록 발판이 된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또 "호동 형은 밥을 떠서 '너 먹어' 하는 게 아니라 '밥은 이렇게 차려 먹는 것'이라고 알려주셨다"고 덧붙였다.

붐은 "이제야 말할 수 있다. 남들이 아무리 '피해자'라고 하지만 그들도 분명히 배운 것이 있을 것"이라며 강호동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명미 mms2@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