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여행 마지막날 고속도로 운전 혼자 하기 힘들거 같아서
제가 해 지기전 1시간이라도 하겠다고 운전대 잡고 30분 됐을 즈음 길을 잘못봐서 5분 정도 돌게 생겨서 당황하는 제 뒤로 남편왈
아~ 20키로를 못가고 길도 제대로 못가네
아 길도 제대로 못보냐 네비가 가라는 대로 가면 되는데
색깔도 못보냐 하으 얼른 세워! 가에다. 본인이 운전대 잡고서도 한 5분을 더 말하더라고요 아이가 있든말든 윽박시전합니다..
저는 참고로 남편과 7년을 함께하면서 단한번도 길을 잘못돌았다고 타박한 적이 없습니다.
남편도 자주 길 잘못 들어요^^ 스스로 아씨 어쨌네 저쨌네 하면서 혼자 ㅈㄹ 합니다. 혹여나 저와 대화중이였다면 아씨 말하다 잘못갔잖아 이런 탓을 해댑니다. 본인이든 옆사람이든 꼭 그런 탓을 해요. 남하고 있을땐 잘 숨기고 저랑 있을때 유독 심합니다.
오늘의 일입니다.
건조기가 자주 에러나서 컨덴서 모드를 제가 몇번 돌렸었었는데 오늘도 에러가 나길래 제가 한번 했습니다.
남편은 평소에 건조기 청소는 관심이 없어서
제가 저녁에 일하러 가기 전 어떻게 해라 일러줬는데
본인이 못듣고 필터를 안끼우고 돌려서 에러난걸
또 제가 제대로 몰라서 그랬다고
수업중인데 순서를 보내오는 겁니다
제가 그걸 모르면 이제까지 컨덴서 모드를 돌려왔겠나요?
평소에 폰만 보고 밥먹을때도 폰만보고 가족간의 대화나 긍정적인 표현은 하나도 하지 않는 남편이 무언가 문제가 있을때만 지적을 하는게 대화의 전부입니다..
저는 이게 불만이라 이야기 하면 남편은 다 그렇게 산다고 크게 생각하는 제가 피해의식이라며 병이라고 하네요
남한테는 잘도 웃고 농담도 하고 잘도 넘기는 일을 왜 저한테는
이러는건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하루에 하나씩 ㅈㄹ하는 남편
어제는 여행 마지막날 고속도로 운전 혼자 하기 힘들거 같아서
제가 해 지기전 1시간이라도 하겠다고 운전대 잡고 30분 됐을 즈음 길을 잘못봐서 5분 정도 돌게 생겨서 당황하는 제 뒤로 남편왈
아~ 20키로를 못가고 길도 제대로 못가네
아 길도 제대로 못보냐 네비가 가라는 대로 가면 되는데
색깔도 못보냐 하으 얼른 세워! 가에다. 본인이 운전대 잡고서도 한 5분을 더 말하더라고요 아이가 있든말든 윽박시전합니다..
저는 참고로 남편과 7년을 함께하면서 단한번도 길을 잘못돌았다고 타박한 적이 없습니다.
남편도 자주 길 잘못 들어요^^ 스스로 아씨 어쨌네 저쨌네 하면서 혼자 ㅈㄹ 합니다. 혹여나 저와 대화중이였다면 아씨 말하다 잘못갔잖아 이런 탓을 해댑니다. 본인이든 옆사람이든 꼭 그런 탓을 해요. 남하고 있을땐 잘 숨기고 저랑 있을때 유독 심합니다.
오늘의 일입니다.
건조기가 자주 에러나서 컨덴서 모드를 제가 몇번 돌렸었었는데 오늘도 에러가 나길래 제가 한번 했습니다.
남편은 평소에 건조기 청소는 관심이 없어서
제가 저녁에 일하러 가기 전 어떻게 해라 일러줬는데
본인이 못듣고 필터를 안끼우고 돌려서 에러난걸
또 제가 제대로 몰라서 그랬다고
수업중인데 순서를 보내오는 겁니다
제가 그걸 모르면 이제까지 컨덴서 모드를 돌려왔겠나요?
평소에 폰만 보고 밥먹을때도 폰만보고 가족간의 대화나 긍정적인 표현은 하나도 하지 않는 남편이 무언가 문제가 있을때만 지적을 하는게 대화의 전부입니다..
저는 이게 불만이라 이야기 하면 남편은 다 그렇게 산다고 크게 생각하는 제가 피해의식이라며 병이라고 하네요
남한테는 잘도 웃고 농담도 하고 잘도 넘기는 일을 왜 저한테는
이러는건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제가 병인가요.. 남편이 병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