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내려놓은 서예지, 여전한 악플에 "아무렇지 않은 척 한다고..." 심경

쓰니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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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서예지가 3년의 자숙 끝에 복귀했음에도 여전히 악플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에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서예지는 1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별 다른 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흰 종이 위로 '아무렇지도 않은 척한다고 아무렇게나 굴지 말아 달라'는 문장이 적혀 있어 서예지의 속마음을 엿보게 했다.
지난 2013년 '감자별 2013QR3'로 데뷔한 서예지는 '야경꾼 일지' '구해줘' '무법 변호사'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에 출연하며 성공적인 필모그래피를 쌓았지만 2021년 가스라이팅 논란에 휩싸이며 위기를 맞았다. 앞서 지난 2018년 드라마 '시간' 제작발표회에서 김정현이 무례한 태도로 물의를 빚은 가운데 그 배경에 전 연인 서예지가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충격을 안긴 것.
악화된 여론에도 서예지는 '이브' 출연을 강행하며 반전을 꾀했으나 학교폭력 및 학력위조 논란에 '김수현·이로베 양다리설'까지 연달아 터지며 3년의 공백기를 가져야 했다.
다 내려놓은 서예지, 여전한 악플에 "아무렇지 않은 척 한다고..." 심경
지난해 6월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복귀를 도모하던 서예지는 지난 3월 "나도 사람인지라 정말 버겁고 벅차고 지겹고 슬프고 숨 막히고 참고 또 참고. 이제 좀 그만 좀 했으면 좋겠다. 난 그와 그의 형이랑 아예 관계가 없다"면서 양다리 루머에 대해 직접 부인했다.
이어 지난 12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SNL코리아7'에 호스트로 나선 서예지는 "취미는 가스라이팅" "딱딱 보다 단단" 등의 발언으로 논란의 키워드들을 웃음으로 승화시키며 정면 돌파에 나섰다.
사진 = TV리포트 DB, 서예지 소셜이혜미(gpai@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