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은 4월 14일 소셜미디어에 "남편 구원을 위해 분별하여 적용할 것은 선이와 함께 큐티하며 기도하는거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어제도 선이와 큐티하는데 아빠를 평생 장애인이 되게 한 가해자에 대해 원망의 눈물을 쏟더라. 아빠는 가해자가 아는 지인이었다면 평생 원망과 상처속에 살았을텐데 전혀 가해자의 얼굴도 모르고 말해본 적도 없어서 원망을 안한다고"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김송은 "오히려 가해자는 강원래를 평생 장애인으로 살게 했으니 죄인으로 살거라고.. 오히려 더 힘들거라고 .. 잘 설명해주니 선이가 마음이 편해졌다고 하더라. 사람은 한치 앞날을 모르는 연약한 존재이니 우리는 하나님 의지하며 가자고 했다"라며 성숙한 신앙과 마음가짐을 전했다.
한편 강원래는 지난 2000년 오토바이 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강원래 김송 부부는 지난 2003년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슬기 reeskk@newsen.com
김송 “아들 선이 눈물, 강원래 평생 장애인 되게 한 가해자 원망…하나님 의지”
김송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김송이 아들과의 신앙 생활을 전했다.
김송은 4월 14일 소셜미디어에 "남편 구원을 위해 분별하여 적용할 것은 선이와 함께 큐티하며 기도하는거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어제도 선이와 큐티하는데 아빠를 평생 장애인이 되게 한 가해자에 대해 원망의 눈물을 쏟더라. 아빠는 가해자가 아는 지인이었다면 평생 원망과 상처속에 살았을텐데 전혀 가해자의 얼굴도 모르고 말해본 적도 없어서 원망을 안한다고"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김송은 "오히려 가해자는 강원래를 평생 장애인으로 살게 했으니 죄인으로 살거라고.. 오히려 더 힘들거라고 .. 잘 설명해주니 선이가 마음이 편해졌다고 하더라. 사람은 한치 앞날을 모르는 연약한 존재이니 우리는 하나님 의지하며 가자고 했다"라며 성숙한 신앙과 마음가짐을 전했다.
한편 강원래는 지난 2000년 오토바이 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강원래 김송 부부는 지난 2003년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슬기 reeskk@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