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고사나요

ㅇㅇ2025.04.15
조회57,557
남편이랑 다른건 다좋습니다
근데 여행가면 남편따로 나따로
서로 찢어져서 다니고 밥먹을때 만납니다
너무스트레스라서 얘기해봤지만
어쩔수없다라는 답변을 받았어요
남편이 덩치가커서 다른사람 피하느라 그런것이고
근데 항상 앞이나 뒤로 피함되지
찢어져서 다닌다는 표현이 맞는거같네요
완전 모르는사람처럼 찢어져서 다닙니다
남편 오 와이프 좌로 완전찢어져서 다니다
모르는 사람이 사진찍어주래서 찍어줬는데
그때 저희남편불렀는데
저멀리있던남편이와서
사진찍어달라는 커플이 아는사람이었어 하면서 배잡고 웃었어요
요즘에는 그러지는 않는데
옆에사람칠까봐
진짜 있는힘껏 저를밀어서 넘어질뻔한적도 있어요
왜 앞이나 뒤로피하지 옆으로 나를 미냐하니
자기는몰랐다 미안하다하는데
몇번당하니까 가족이라도 기분나빠요
남편이랑 평생 이러고 살아야하나
제가 이해를 해야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