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트림문제 조언구합니다(왕진지)

휴우2025.04.15
조회11,504
안녕하세요 결혼7년차 30대 여자입니다.
홀시어머니가계세요. 사이 좋습니다. 가까이 살아서 거의 매일 봅니다. 육아하는것도 많이 도와주십니다.
일상적인얘기 개인적인 속마음 고민 등 친엄마보다 더 잘 얘기해요.
입맛도 비슷하고 좋아하는 음식도 남편보다 공통점이 많아서 식사자리도 즐겁고..술도 기분좋게 하고..그래요.
여기까지.. 대충 셤니와의 관계를 썼고요.
근데..ㅜㅜ저 진짜 이거 오랜 고민이자 불편함인데요 어머님이 트림을 하실 때 가감없이 꺽꺽 하세요..
하.. 근데 매번 그러시는데 이제는 비위가 상하다못해 오바이트할거같아요.. 거기에다가 어머님은 트림하는 스타일이 길게도 하시지만 반복적으로? 계속 하세요;
끄으윽 꺼억 등등. 진짜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이걸 도대체 어떻게.. 입열지말고 하시라고 순화해서 얘기해볼수있을까요? 어찌얘기해도 민망할건 어쩔수없을거라해도 도대체 어떻게 최대한 서로 안불편하게 얘기할수있을지 조언좀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