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 정은지와 열애설 재소환 “나도 그 말을 왜 했는지”(짠한형)

쓰니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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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진혁, 정은지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최진혁이 정은지에게 했던 건강 플러팅을 재소환 했다.

4월 14일 ‘짠한형’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는 강주은, 최진혁의 출연이 예고됐다.

영상에서 강주은은 “남편이 샘이 많다. 재밌게 잘했는데 집에 가면 기분이 안 좋은 거다. 제가 시도를 해본 게 남편만 본 거다. 그날 차에서 ‘오빠가 그렇게 좋아?’라고 하더라”며 “(남편이) 하도 유명하니까 ‘여자 문제 생기기만 해 봐라’고 했는데 살다 보니까 상상 못 할 사고들만 쳤다”라고 말했다.

최진혁, 정은지와 열애설 재소환 “나도 그 말을 왜 했는지”(짠한형)사진=‘짠한형’ 채널 영상 캡처

최민수와 MBC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에 출연했던 최진혁은 “제작발표회 때 ‘너랑 나랑 몰카 하나만 하자’라고 했다. (급발진하면서) ‘네가 인마’라고 버럭했다. 저한테 뭐라고 얘기는 해주셔야 할 것 아닌가”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그때 건강 플러팅. 은지 씨가 나왔는데 ‘너나 건강해’라고 했다”라고 지난 출연 당시 화제가 된 최진혁의 발언을 소환했다. 지난해 6월 ‘짠한형’에 출연했던 정은지는 신동엽에게 “선배님이 진짜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고, 이에 최진혁은 대뜸 “너나 건강해”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이 영상을 계기로 최진혁은 정은지와 핑크빛 기류를 의심 받았다.

최진혁, 정은지와 열애설 재소환 “나도 그 말을 왜 했는지”(짠한형)사진=‘짠한형’ 채널 영상 캡처

최진혁은 “저도 그 말을 왜 했는지 모르겠다. 그 얘기가 진심이었냐고 물어보더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진짜 좋아하는 거지 뭐”라고 장난을 쳤고, 당황한 최진혁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은지는 지난해 8월 진해�鉢� JTBC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종영 인터뷰에서 “촬영 끝나고 나서 오빠가 남동생 대하는 모먼트로 변해 있었다. 너무 로맨스가 안 나올까 현장에서 말을 아꼈다고 했는데, 확실히 오빠가 여자애 대하듯이 하면서 드라마에 집중하려고 했었다는 걸 느꼈다. 주변에서도 ‘짠한형’을 보고 ‘너나 건강해’를 외쳐서 살짝 노이로제가 올 뻔했다”라고 말했다.

정은지는 최진혁과 서로 꼰대라고 놀리며 티격태격했다고 밝히며 “여전히 그 생각에 변함이 없다(웃음). 나도 예의를 좋아하고 진혁 오빠도 그런 성격이다. 선배들한테 엄청 깍듯하다. 뭔가 서로 놀릴 수 있는 포인트 말이 꼰대였다”라고 열애설에 선을 그었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