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만 연차써도 둘이 너무 바빠서 어떤 상황이였을지는 이 직원도 뻔히 알았을꺼야. 그래도 아파서 수술하는거니까 아무 내색도 안했어. 없는동안 둘이서 맨날 야근하고 주말에도 출근하고 죽을뻔하고.. 나 말고 다른 한명은 사장님한테 울면서 그만둔다그랬어(결국 붙잡혀서 다니긴함) 병가낼때, 병문안갔을때, 돌아와서도 일 나눠서 해줘서 고맙다던가 미안하다던가 아예 한마디도없고 그런 기색도 전혀 없어... 수술하고 와서 안쓰러운 마음이 있었는데 싹 사라지네. 정떨어져. 문제는 자기 업무를 도로 안가져가려고 엄청 애를쓰고 핑계를 대고 요령부리고 그래.. 아프다고 연차쓰고 반차쓰고 집에가버리고.. 찐따라... 대놓고 말은 못하고.. 여기라도 하소연해본당..
(추가) 유급휴가였어! 수술하기전에 사장님하고 면담하더니 두달동안 월급에 70%는 받기로했대. 본인입으로 말했어. 사장님이 우리 둘한테 미안하다하시고 추가근무수당은 당연히 받았고 따로 수고비도 받아서 회사에는 불만없어. 그냥 우리 둘이 죽을뻔했는데 뭐 자기 없는동안 고생했다. 고마웠다 말 한마디없이 일도 도로 안가져가려고 온갖 수 쓰는게 너무 미운것뿐ㅠㅠ..
병가쓰고 왔는데 미안한 기색도 없음
직원중에 한명이 혹같은거 떼는 수술한다고 병가 두달쓰길래 영양제도 사주고 수술날 맞춰 전화도하고 병문안도 갔다왔는데..
한 명만 연차써도 둘이 너무 바빠서 어떤 상황이였을지는 이 직원도 뻔히 알았을꺼야. 그래도 아파서 수술하는거니까 아무 내색도 안했어. 없는동안 둘이서 맨날 야근하고 주말에도 출근하고 죽을뻔하고.. 나 말고 다른 한명은 사장님한테 울면서 그만둔다그랬어(결국 붙잡혀서 다니긴함)
병가낼때, 병문안갔을때, 돌아와서도 일 나눠서 해줘서 고맙다던가 미안하다던가 아예 한마디도없고 그런 기색도 전혀 없어... 수술하고 와서 안쓰러운 마음이 있었는데 싹 사라지네. 정떨어져.
문제는 자기 업무를 도로 안가져가려고 엄청 애를쓰고 핑계를 대고 요령부리고 그래.. 아프다고 연차쓰고 반차쓰고 집에가버리고..
찐따라... 대놓고 말은 못하고.. 여기라도 하소연해본당..
(추가)
유급휴가였어! 수술하기전에 사장님하고 면담하더니 두달동안 월급에 70%는 받기로했대. 본인입으로 말했어.
사장님이 우리 둘한테 미안하다하시고 추가근무수당은 당연히 받았고 따로 수고비도 받아서 회사에는 불만없어. 그냥 우리 둘이 죽을뻔했는데 뭐 자기 없는동안 고생했다. 고마웠다 말 한마디없이 일도 도로 안가져가려고 온갖 수 쓰는게 너무 미운것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