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1세이며, 7~8년간 관절통과 근육통에 시달렸습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진 상태이며, 부디 제가 겪었던 고통과 비슷한 증상에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이 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저는 30대 초반부터 조금씩 손목 터널에 통증이 시작 되었습니다. 병원에 가보니 손목이 약간 부었을 뿐 뼈나 근육에 문제가 없다는 의사의 소견을 받았습니다. 한동안 소염제 진통제를 복용하였고, 약간의 통증 개선은 있었으나 큰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시간이 흘러 약 6개월 후 해당 증상은 사라졌습니다. 그 이후 갑자기 손가락이 붓고, 손을 굽히기 어려워 졌고, 주먹을 쥐거나 철봉에 매달리기가 어려워 졌습니다. 오른 손가락이 부으면 왼 손가락이 괜찮고 왼 손가락이 부으면 오른 손가락이 괜찮은 신기한 증상이 지속되었습니다. 이런 삶을 거의 5년 넘게 보냈고,40세가 될 무렵 발목이 붓고, 발가락, 발바닥 통증이 매우 심해 걷기가 힘든 상황이 되었습니다.그런 상황에서 저는 항상 누워있기를 좋아했고, 활동을 줄여 나갔습니다. 운동은 전혀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오른 손목에 마치 뜨거운 불에 타 들어가는 듯할 정도로 아픈 통증이 발생했고,약 6~7 군데의 병원을 다녔으나 아무런 문제가 없고, 단 염증 수치가 매우 높았기에 항생제를 투여 받았습니다. 류마티스를 의심했지만 류마티스 인자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강직성척추염, 통풍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사를 받았지만 병명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와 동시에 발목, 어깨, 목 장단지, 허벅지 등 온몸은 근육통으로 휩싸여 일상 생활에 매우 큰 불편함이 시작되었습니다. 스테로이드, 면적억제제, 류마티스 치료제를 거의 1년간 먹었지만 큰 진전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우연히 아침에 오렌지를 두 개 먹었던 날이 있었는데, 당일 컨디션이 너무 좋았습니다. 한동안 왜 컨디션이 좋은지 알 수 없었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니 평소에 거의 손도 대지 않았던 오렌지를 먹은 당일이 떠올랐습니다. 오렌지에 분명 어떤 성분이 저의 몸 상태를 개선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두가 떠올릴 수 있겠지만 비타민 C 에 대한 함량은 특히 오렌지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날 저는 주변 지인 중에 비타민C를 항상 복용하는 분을 통해 1000mg 을 받아 먹었습니다. 정말 허무한 결과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비타민 C 부족에 따른 '괴혈병' 증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비타민 C를 꾸준히 먹은 이후로 제가 오랜 기간 동안 겪었던 통증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마르고 건조한 느낌이었던 근육들이 점차 탄력을 찾아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과일을 좋아하지 않아서 거의 10년 넘게 과일을 거의 먹지 않았습니다.)지금은 오렌지나 비타민 C가 포함된 채소와 야채들을 챙겨 먹고 비타민 C 1000mg 을 매일 복용합니다. 여러분, 저는 비타민 C 홍보를 목적으로 이 글을 쓰고 있지 않습니다. 비타민 C 를 인터넷에 검색하면 저렴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십니다. 부디 저와 같은 고통을 겪고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속았다 생각하시고 꼭! 비타민 C를 한번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부디 늘 건강하세요. 참고로 옛날에 선원들은 바다 위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 과일 섭취가 어려웠고, 때문에 괴혈병에 많이 걸렸다고 합니다..
섬유근육통 그리고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