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0조 재산 상속설 해명한 차인표신애라, 낡은 지갑 눈길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

쓰니2025.04.16
조회109

 차인표 신애라/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차인표가 낡은 지갑과 추억을 전했다.

차인표는 4월 15일 소셜미디어에 "내 덕분에 오랜만에 지갑을 교체했다. 헌 지갑을 비우는데 제일 안쪽 주머니에서 유효기간이 2020년 11월에 끝난 사우나 쿠폰이 두 장 나왔다. 이걸 왜 갖고있지..하고 기억을 더듬어보니 아버지께 드리려고 샀다가 코로나가 퍼지는 바람에 그냥 넣어놨던것 같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지금은 드려도 받으실수 없다. 부모님은 늘 계시지 않는다. 모든 건 때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모서리가 헤진, 낡은 차인표의 지갑이 담겼다. 검소한 차인표의 삶을 엿볼 수 있다.

380조 재산 상속설 해명한 차인표신애라, 낡은 지갑 눈길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차인표 소셜미디어

한편 차인표 신애라는 지난 199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지난 2023년 신애라는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채널에 출연해 돌아가신 시아버지가 과거 운영했던 회사에 대한 오해를 해명한 바 있다. 당시 신애라는 “고민은 항상 있다”라며 “우리 시아버님이 돌아가셨는데 막 기사들이 돌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신애라는 “아버님이 해운업을 하시다가 2006년에 은퇴를 하셨다. 그 당시가 우리나라 전체 수출액이 3,000억 달러, 한화 380조였다고 한다. 많은 분이 그게 우리 아버님 회사의 수출액이라고 오해를 하셨나 보다”라며 “그게 기사화된 게 너무 많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자꾸 인사를 받았다. 우리 아버님은 그런 재력가가 아니시고, 전혀 다른 분의 회사고 그 회사는 어떻게 운영되는지 우리는 알지도 못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슬기 reeskk@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