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서유나 기자] 엔시티 위시(NCT WISH)가 휴가 때 다같이 노래방에 간 일화를 전했다.
4월 1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두 번째 미니앨범 '팝팝'(poppop)으로 돌아온 엔시티 위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팬은 "엊그제 료, 시온 같이 노래방 가서 소녀시대 '키싱유'(Kissing You) 불렀지 않냐. 몇 점이 나왔냐. 맴버들 애창곡도 궁금하다"는 문자를 보내왔다.
시온이 "저희가 어제 컴백할 때 하는 라이브를 키즈카페를 빌려서 했다. 키즈카페 안에 작게 노래방 있어서 끝나고 잠깐 갔다"고 하자 김신영은 "귀여운 회식 정도다. 에너지가 엄청 나다. 끝나고 사실 보통 '빨리 숙소 가서 자야지'라고 생각할 텐데"라며 감탄, "'키싱유' 불렀냐. 몇 점 나왔는지 점수 기억하냐"고 물었다.
아쉽게도 멤버들은 "점수가 안 나왔다"고 답했다. 이에 김신영은 "왜냐하면 키즈카페잖나. 점수가 나오면 안 된다. '다 잘했어요'해야지"라며 충분히 이해하곤 "멤버들이 평소 노래방을 자주 이용하냐"고 물었다.
료는 "자주는 안 가는데 최근 휴가를 받아서 다같이 가긴 했다"고 답했다. 다만 애창곡을 묻자 "전 사실 노래방 그렇게 안 좋아해서. 노래 듣는 건 좋아해서 같이 가서 듣고 했다"고 말한 료는 김신영의 "예약 해주고 탬버린 쳐주고"라는 말에 공감했다.
이어 "저는 노래방 분위기를 좋아한다. 점수도 중요한데 즐기는 걸 좋아해 춤춘다"고 밝힌 료는 신나는 노래가 애창곡이라고 말했고, 시온은 "저희 노래를 부른다"며 "저희가 그때 다같이 처음 가봤는데 어색하고 부끄러운 느낌이어서 저희 노래를 부르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재희는 "학생 때도 그렇고 노래방에 살다시피 한 적이 있었다"며 "허각 선배님 노래나 박효신 선배님 노래 감상 발라더 위주로 불렀다"고 밝혔다.
엔시티 위시는 지난 4월 14일 두 번째 미니앨범 '팝팝'을 발매했다. 이번 녹음할 때 어땠는지를 묻는 질문에 시온은 "저번 미니앨범, 싱글을 준비할 때 녹음할 때도 안무 연습할 때도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요즘은 하나하나 준비하는 시간이 엄청 짧아진 느낌"이라며 "그래서 '우리도 성장했다'고 한다"고 자랑했다. 이에 김신영은 "효연 씨에게 엔시티 위시 춤 잘 춘다고 잘한다고 들었다. 효연 씨가 인정하는 찐. 말해 뭐하냐"고 칭찬했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
엔시티 위시 “최근 휴가 받아 다같이 노래방, 우리 노래 부르며 시작”(정희)
왼쪽 위부터 재희, 유우시, 리쿠, 사쿠야, 시온, 료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엔시티 위시(NCT WISH)가 휴가 때 다같이 노래방에 간 일화를 전했다.
4월 1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두 번째 미니앨범 '팝팝'(poppop)으로 돌아온 엔시티 위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팬은 "엊그제 료, 시온 같이 노래방 가서 소녀시대 '키싱유'(Kissing You) 불렀지 않냐. 몇 점이 나왔냐. 맴버들 애창곡도 궁금하다"는 문자를 보내왔다.
시온이 "저희가 어제 컴백할 때 하는 라이브를 키즈카페를 빌려서 했다. 키즈카페 안에 작게 노래방 있어서 끝나고 잠깐 갔다"고 하자 김신영은 "귀여운 회식 정도다. 에너지가 엄청 나다. 끝나고 사실 보통 '빨리 숙소 가서 자야지'라고 생각할 텐데"라며 감탄, "'키싱유' 불렀냐. 몇 점 나왔는지 점수 기억하냐"고 물었다.
아쉽게도 멤버들은 "점수가 안 나왔다"고 답했다. 이에 김신영은 "왜냐하면 키즈카페잖나. 점수가 나오면 안 된다. '다 잘했어요'해야지"라며 충분히 이해하곤 "멤버들이 평소 노래방을 자주 이용하냐"고 물었다.
료는 "자주는 안 가는데 최근 휴가를 받아서 다같이 가긴 했다"고 답했다. 다만 애창곡을 묻자 "전 사실 노래방 그렇게 안 좋아해서. 노래 듣는 건 좋아해서 같이 가서 듣고 했다"고 말한 료는 김신영의 "예약 해주고 탬버린 쳐주고"라는 말에 공감했다.
이어 "저는 노래방 분위기를 좋아한다. 점수도 중요한데 즐기는 걸 좋아해 춤춘다"고 밝힌 료는 신나는 노래가 애창곡이라고 말했고, 시온은 "저희 노래를 부른다"며 "저희가 그때 다같이 처음 가봤는데 어색하고 부끄러운 느낌이어서 저희 노래를 부르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재희는 "학생 때도 그렇고 노래방에 살다시피 한 적이 있었다"며 "허각 선배님 노래나 박효신 선배님 노래 감상 발라더 위주로 불렀다"고 밝혔다.
엔시티 위시는 지난 4월 14일 두 번째 미니앨범 '팝팝'을 발매했다. 이번 녹음할 때 어땠는지를 묻는 질문에 시온은 "저번 미니앨범, 싱글을 준비할 때 녹음할 때도 안무 연습할 때도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요즘은 하나하나 준비하는 시간이 엄청 짧아진 느낌"이라며 "그래서 '우리도 성장했다'고 한다"고 자랑했다. 이에 김신영은 "효연 씨에게 엔시티 위시 춤 잘 춘다고 잘한다고 들었다. 효연 씨가 인정하는 찐. 말해 뭐하냐"고 칭찬했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