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여행 도중 '또' 돌발 프리 선언? (위대한 가이드2)

쓰니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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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 강혜민 인턴기자) 방송인김대호가 '위대한 가이드2'에서 여행 중 박명수, 최다니엘에게 프리를 선언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에서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이 르완다에서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했다.

이들은 르완다 현지인들의 활기찬 삶을 체험하고 아프리카 버스 터미널 지옥을 맛보기도 하는 등 좌충우돌 여행을 이어갔다.

김대호, 여행 도중 '또' 돌발 프리 선언? (위대한 가이드2)

이날 방송에서 김대호는 "나만의 시간이 필요해"라며 홀로 숙소를 떠나 혼자 여행을 즐기기 시작했다. 여행에서도 프리 선언(?)을 한 것.

김대호는 "40대 이상의 남자 셋이 20시간 이상 붙어 있는 건 무리"라며 자신의 방식으로 여행을 즐기겠다고 말했다. 혼자서 무작정 거리를 걸으며 현지인들과 교감하는 김대호의 모습은 기분 좋은 여행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우연히 도착한 르완다 최대 청과물 도매시장에서는 제작진에게 돈을 빌려 바나나와 트리토마토를 구입하기도 하며 유쾌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총무 박명수가 숙소로 복귀한 김대호에게 공금을 썼다며 타박을 주었고, 김대호는 "내 나이가 42인데 16,000원 썼다고 너무 하신다"며 서운함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대호, 여행 도중 '또' 돌발 프리 선언? (위대한 가이드2)

이어 세 사람은 르완다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야생 고릴라 투어'를 위해 버스터미널로 이동했다. 이 과정에서 박명수는 버스표를 구하는 데 앞장섰고, 버스에 탑승한 후에는 승객이 끝없는 전화 통화를 이어가는 모습에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한편, '위대한 가이드2'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에브리원

윤지원 기자 yoong1@mhn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