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배우 선우은숙, (우)유영재 아나운서/사진=스타잇엔터테인먼트, 경인방송전 처였던 배우 선우은숙의 친언니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유영재 씨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1심과 동일한 징역 5년을 구형했다.16일 수원고등법원 형사2-3부(박광서 김민기 김종우 고법판사) 심리로 열린 유 씨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친족관계에 의한 강제추행) 혐의 사건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이 같은 형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1심 재판부는 지난 1월 23일 유 씨에게 징역 2년 6월 및 40시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5년간 취업 제한을 선고했습니다. 불구속 상태로 재판받던 유 씨는 1심 선고 직후 법정 구속됐다.유 씨 변호인은 최후변론에서 "피고인은 이 사건으로 법정 구속돼 수감생활을 하게 됐고, 중대한 범죄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피해자에게 사죄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고 있다. 피해 복구에 힘쓰도록 하겠다"며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다.유 씨는 최후진술에서 "고통스러워하고 있을 피해자에게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 교도소에서 많이 반성했다"며 "한순간 그릇된 판단으로 이렇게 온 것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유 씨의 항소심 선고는 6월 11일이다.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유영재, 전 처형 강제추행 인정 "잘못된 판단 반성"
(좌)배우 선우은숙, (우)유영재 아나운서/사진=스타잇엔터테인먼트, 경인방송
전 처였던 배우 선우은숙의 친언니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유영재 씨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1심과 동일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16일 수원고등법원 형사2-3부(박광서 김민기 김종우 고법판사) 심리로 열린 유 씨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친족관계에 의한 강제추행) 혐의 사건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이 같은 형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1심 재판부는 지난 1월 23일 유 씨에게 징역 2년 6월 및 40시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5년간 취업 제한을 선고했습니다. 불구속 상태로 재판받던 유 씨는 1심 선고 직후 법정 구속됐다.
유 씨 변호인은 최후변론에서 "피고인은 이 사건으로 법정 구속돼 수감생활을 하게 됐고, 중대한 범죄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피해자에게 사죄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고 있다. 피해 복구에 힘쓰도록 하겠다"며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다.
유 씨는 최후진술에서 "고통스러워하고 있을 피해자에게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 교도소에서 많이 반성했다"며 "한순간 그릇된 판단으로 이렇게 온 것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 씨의 항소심 선고는 6월 11일이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