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시어머니 생신이시라
지난 주말에 내려가서 상 차려 드렸어요.
뭐...솜씨가 워낙 없어서
간단하게 미역국이랑 전 조금 해 갔습니다ㅜㅜ
그렇게 밥 먹다가..
제가, 오이 무침도 하고 싶었는데 오이가 너무 비싸서 못 샀어요ㅎㅎㅎㅎ
라고 했고
그걸 어머님께서는 새겨 들으셨는지...
아, 얘가 오이가 먹고 싶구나라고 생각 하셨나봐요.
저는 그저..그 말 없는 식탁이 어색해서 이말저말 하다가 나온건데요..
어머님께서, 동네 하우스하시는 분께 부탁하셔서
오이를 진짜 한박스를 보내 주셨어요.
놀래서 아니 왜...라고 하니.. .
니 그날 말하는 거 보니, 오이 먹고 싶어하는 거 같아서 라네요.
감사하다고 잘 먹겠다고 전화 마무리 하려는데
어머님께서..앞으로도 먹고 싶은 거 있음 참지말고 말 하라시네요.
내 시어머니... ..
지난 주말에 내려가서 상 차려 드렸어요.
뭐...솜씨가 워낙 없어서
간단하게 미역국이랑 전 조금 해 갔습니다ㅜㅜ
그렇게 밥 먹다가..
제가, 오이 무침도 하고 싶었는데 오이가 너무 비싸서 못 샀어요ㅎㅎㅎㅎ
라고 했고
그걸 어머님께서는 새겨 들으셨는지...
아, 얘가 오이가 먹고 싶구나라고 생각 하셨나봐요.
저는 그저..그 말 없는 식탁이 어색해서 이말저말 하다가 나온건데요..
어머님께서, 동네 하우스하시는 분께 부탁하셔서
오이를 진짜 한박스를 보내 주셨어요.
놀래서 아니 왜...라고 하니.. .
니 그날 말하는 거 보니, 오이 먹고 싶어하는 거 같아서 라네요.
감사하다고 잘 먹겠다고 전화 마무리 하려는데
어머님께서..앞으로도 먹고 싶은 거 있음 참지말고 말 하라시네요.
그런 뜻이 아니었는데..
진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