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버스에서 개념 상실한 사람을 제대로 봤다. 뒷자리 두 자리를 혼자 떡하니 차지하고 앉아있는 중년 아저씨. 한쪽에는 가방, 한쪽에는 본인이 넓게 퍼져 앉아서는, 사람들 타고 내릴 때마다 아예 신경도 안 씀. 누가 조심스럽게 “자리 좀 비켜주실 수 있냐”고 했더니, 못 들은 척 창밖만 멍하니 바라보더라.
솔직히 출근 시간에 다들 힘든데, 조금만 배려하면 좋을 텐데 이런 사람 보면 한숨만 나온다. 자기만 편하면 그만이라는 건지, 아니면 세상에 관심이 없는 건지 모르겠다. 덕분에 아침부터 기분이 영 별로였다.
오늘 xxx번 버스 타신 아저씨~~
오늘 아침 버스에서 개념 상실한 사람을 제대로 봤다. 뒷자리 두 자리를 혼자 떡하니 차지하고 앉아있는 중년 아저씨. 한쪽에는 가방, 한쪽에는 본인이 넓게 퍼져 앉아서는, 사람들 타고 내릴 때마다 아예 신경도 안 씀. 누가 조심스럽게 “자리 좀 비켜주실 수 있냐”고 했더니, 못 들은 척 창밖만 멍하니 바라보더라.
솔직히 출근 시간에 다들 힘든데, 조금만 배려하면 좋을 텐데 이런 사람 보면 한숨만 나온다. 자기만 편하면 그만이라는 건지, 아니면 세상에 관심이 없는 건지 모르겠다. 덕분에 아침부터 기분이 영 별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