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입고 나왔네”… 기은세, 셔츠 원피스 하나로 ‘성수동 여신’ 등극

쓰니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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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기은세가 성수동 거리 위에서 ‘완벽한 봄’ 그 자체를 입고 나타났다.

15일 기은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가 너무 예뻤던 오늘 이리갔다 저리갔다 바쁘다 비뻐 지원언니 NBA 성수매장 축하하러 뭉친자들 복장 불량으로 입어보진않고 걸쳐봄”이라는 위트 넘치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기은세는 스카이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 드레스를 입고 청량한 봄 하늘을 배경 삼아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기은세가 성수동 거리 위에서 ‘완벽한 봄’ 그 자체를 입고 나타났다.사진=기은세 SNS

“봄을 입고 나왔네”… 기은세, 셔츠 원피스 하나로 ‘성수동 여신’ 등극기은세는 스카이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 드레스를 입고 청량한 봄 하늘을 배경 삼아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사진=기은세 SNS“봄을 입고 나왔네”… 기은세, 셔츠 원피스 하나로 ‘성수동 여신’ 등극롤업한 소매와 허리 라인을 잡아주는 플리츠 디테일이 더해져 자연스러우면서도 단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사진=기은세 SNS롤업한 소매와 허리 라인을 잡아주는 플리츠 디테일이 더해져 자연스러우면서도 단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단정함과 캐주얼함이 공존하는 이 스타일은 기은세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와 찰떡처럼 어우러졌다.

화이트 미니백과 블랙 메리제인 슈즈로 포인트를 더한 그녀의 스타일링은, 클래식하면서도 산뜻한 봄 분위기를 극대화시키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단 한 벌의 셔츠 드레스로도 ‘성수동 여신’ 타이틀을 거머쥔 듯한 기은세의 아우라는 단연 압도적이었다.

한편 기은세는 배우 활동은 물론, 감각적인 일상과 뷰티 꿀팁을 공유하는 인플루언서로서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